도서명 :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저자 : 데일카네기
옮김 : 임상훈
출판사 : 현대지성
출간연도 : 2021. 1. 13
읽은 날짜 : 2023. 4. 7
필사날짜 : 2023. 4. 10
P.77~138
- 걱정을 잊고 살기 위해서 사소한 걸 잊고 살아야 한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소한 거에 신경 쓰다 보면 걱정을 달고 살아야 할지도 모를 겁니다.
페이지 요약해 보기
걱정을 없애기 위해서 바쁘게 움직이면 된다고 합니다.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소한 걸 걱정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인생이 너무 짧다고 합니다.
걱정을 잊고 피할 수 없게 된다면 차라리 즐기는 쪽을 택하라고 합니다.
이 장에서 걱정을 떨어트리는 방법을 자문하는 것 같습니다.
주요 문장
P.84
대부분의 사람은 코를 처박고 열심히 일하거나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할 때 '행동에 몰두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하지만 일을 마치고 난 뒤의 시간이 위험하다. 여가를 즐겨도 되는 자유 시간, 가장 행복에 겨울 법한 그 시간에 걱정이라는 이름의 음울한 악마가 우리를 공격한다.
일을 할 때 몰두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치고 난 후의 시간이 위험하다고 합니다. 왜 위험한 것 같은가요?
- 몰두하는 일이 끝나면 휴식이라는 달콤한 악마가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그 휴식 안에 많은 유혹을 뿌리치기가 정말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P.90
소매를 걷어붙이고 부지런히 움직이라. 그러면 피가 돌기 시작하고, 정신이 번쩍 날 것이다. 머지않아 몸속에 긍정적인 활력이 치솟으면서 걱정을 몰아낼 것이다. 바쁘게 일하고 그 상태를 유지하라. 가장 저렴하면서도 효과 높은 약이 바로 이것이다.
걱정을 떨쳐버리기 가장 좋은 건 바로 몸을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 몸을 바쁘게 움직이면 그 움직임에 집중하다 보니 잠시 걱정을 잊게 됩니다. 걱정을 잊게 하는 건 몸을 바쁘게 움직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P.117
삶이라는 험준한 길을 가는 동안 충격을 흡수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좀 더 길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 문장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의미인 것 같은가요?
- 편안한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고통도 뒤따다 온다는 겁니다.
고통 없이는 편안함을 얻을 수 없다는 겁니다.
P.133
만약 우리가 오래된 격언을 삶에 적용하다면 거의 완벽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식은 써먹지 않으면 힘이 없다.
오래된 격언과 지식은 정말 좋습니다. 삶에 적용하지 않으면 왜 힘이 없을까요?
-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쓰지 않으면 내 것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식도 결국 적용을 하여야 내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걱정, 움직임, 지식, 적용, 삶의 배움
나의 생각
- 우리는 살아가면서 걱정이라는 걸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에서 언급하였듯이 걱정을 없애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고 하죠, 몸이 바쁘면 걱정을 잠시 잊고 살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우리는 불필요한 걱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에서도 언급하였듯이 그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죠,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적용하면 살아가게 될 겁니다.
걱정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쁘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삶의 양식 책 읽기!! > 다시들어오는문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한계치를 알기 위해서 경험은 필수다. (0) | 2023.04.18 |
---|---|
운명은 자신이 개척을 해나가는것이다. (1) | 2023.04.15 |
쓸데 없는 걱정은 피하는게 좋다. (0) | 2023.04.06 |
내일을 생각하고 계획해보자. (0) | 2023.04.02 |
책을 읽는 이유도 변화를 위해서 아닐까? (0) | 2023.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