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독서는 책을 더 깊게 읽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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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며 : 단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독서법
저자 : 신정철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출간연도 : 2019. 2. 15
읽은날짜 : 2022. 11. 24
필사날짜 : 2022. 11. 25

메모독서

읽은페이지 : P.198~262

P.222
경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환경에 나를 가져다놓아야 합니다. 그런데 개인이 경험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고, 직접 경험할 수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책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독서는 경게를 확장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 우리가 경험을 할 수 있는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런 환경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는게 독서일겁니다. 다양한 환경과 경험이 놓이기 위해서는 어떤 독서를 해야하는가요?
-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이 쌓이고 모여서 간접적이 경험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P.226
깊이 읽기의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메모 독서법과 같은 적극적인 독서가 필요합니다.

- 좀 더 책을 깊게 읽고자 한다면 메모독서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메모 독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책을 읽을때마다 질문을 던져보아야 좋을겁니다. 그래야 생각이 깊이가 쌓여서 책을 좀 더 깊게 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읽고 쓰는 독서

배울점

- 메모독서는 책을 더 깊에 읽게 해준다.
- 독서는 다양한 환경에 간접적인 영향을 준다.

실천사항

- 책을 읽을때 노트나 메모지를 준비해둔다.

나의 생각

- 벌써 메모독서법 책 4~5번 정도 정독을 한 것 같습니다. 제가 메모 독서 책을 꺼내 둔 이유는 제가 독서노트를 쓰기 때문입니다.
메모독서는 다양한 환경에 간접적으로 나를 가져다 놓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독서를 하게 해줍니다. 즉 실천하는 독서죠
물련 몇번 정독을 했다고 완전히 이해한거는 아닙니다. 언젠가 다시 꺼내서 다시 볼수도 있겠죠, 확실히 책을 자주 읽은 만큼 생각도 많이 깊어지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책을 읽는 행위 하나만으로 저는 많이 발전했다고 봅니다.
메모독서 하다보면 점점 책읽는 나의 모습과 글을 쓰는 나이 모습이 발전되기를 바래봅니다.
글만 잘써도 왠지 정말 뿌듯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