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생각의 비밀
저자 : 김승호
출판사 : 황금사자
출간연도 : 2015. 9. 11
읽은날짜 : 2022. 5. 1
필사날짜 : 2022. 5. 2
주요문구 : P.215~225
P.218
배워온 공부나 경험이 서로 다를수록 좋다. 또한 성향이나 일하는 방식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 일해야 한다. 분명 리더쉽이 강한 유형이나 행정적인 일에 유능한 행정가, 아이디어가 많은 기획형과 묵묵히 단순한 작업을 좋아하는 실무형까지 다향하게 구성해야 한다. 그리고 배운 공부나 출신지역, 종교, 정치관이 비슷한 사람들로 모여 있어도 사물을 보는 눈이 비슷해지기에 결국 자체 비평기능이 사라진다.
- 내가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나랑 비슷한 성향보다는 다른 성향이 있어야 발전을 할 수 있을겁니다. 물론 비슷한 성향끼리는 충돌이 없어 무난하게 지나갈 수 있겠지만 그러면 발전이 더딜수도 있을겁니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는 성향이라 같이 있어야 그 사람의 장점을 보면서 좋은점은 흡수하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겁니다.
P.221
"가장 훌륭한 사장은 직원들이 다만 사장이 있다는 것만을 알 뿐이다.
그래서 직원들은 스스로 일을 한다. 그 다음 수준의 사장은 직원들이 친근감을 가지며 그를 존경한다. 그래서 직원들은 사장과 함께 일한다. 그 다음의 수준은 직원들이 사장을 무서워한다. 그래서 직원들은 시키는 일만 죽어라 하낟. 가장 저급의 사장은 직원들이 그를 우습게 안다. 그래서 직원들은 사장이 볼 때만 일한다."
- 사장이 되어 본적은 없지만 가장 좋은 직원은 알아서 일을 하는 것 자제가 가장 훌륭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반면 최악의 사장은 사장이 볼때만 일한다. 제가 예전에 일을 했던곳을 대체적으로 최악의 사장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것도 제 PT 회원들에게 적용을 하면 스스로 식단을 하게 만들ㄹ고 운동을 할 수 있게 만들도록 해서 나를 좋은 트레이너로 기억을 할 수 있게 만드는게 저의 숙제인 것 같습니다.
P.223
실수가 뻔히 보이는 일도 회사가 망하는 일이 아니라면 기다리셔 실패한 후에 배우도록 내버려둔다. 가끔식 복창이 터지는 기분이 들더라도 참아야 한다. 그때 참지 못하고 참견을 하면 그 직원은 내보내야 할 수도 있다.
- 이 걸 제 PT회원으로 비유하면 비록 목적에 이루지 못하고 있어서 답답하더라도 참아야 하는거죠. 그리고 저는 그 회원들이 동기부여를 잡을수 있도록 수업이 없는날에 스스로 운동을 할 수 있게 잡아주는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
- 아직 저는 사장이 되어 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사장의 입장에서 시선을 본다면 어떻게 상대방을 대해야 하는지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보았을때 많이 답답해보여도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스스로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게 저에에 있어서는 가장 해결해야 하는 숙제인 것 같습니다.
배울점
- 나와 다른 사람의 성향이 있어야 발전하게 된다.
-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한 그 사람 스스로 할 수 있게 해보라.
책을 읽을 장소
- 창원 상남동 스타벅스
책을 필사한 장소
- 창원 사파동 만렙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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