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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 팀 페리스
출판사 : 토네이도
출간연도 : 2018. 1. 29
읽은날짜 : 2021. 9. 10

주요문구 : P.240~278
-P.247 기록의 힘은 강력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렵지 않다. 가장 들이기 좋은 습관이다.
-P.249 슬레이어는 '스래쉬 메탈의 부흥기를 연 그룹이다. 스래시 메탈은 엄청나게 빠른 스피에에 바탕한 과격한 사운드와 가사가 특징이다. 슬레이어는 스래시 메탈 중에서도, 사악성, 포악성, 악마주의가 가장 강한 그룹이었다.
- 가장 훌륭한 걸작은 늘 관객을 갈라놓는다.
-P.250 큰 성공을 거두려면 변하지 않는 입맛을 찾아야 한다.
-P.251 지금 유행하는 노래보다는 역사적으로 가장 훌륭한 평가를 받는 노래를 들어야 한다.
-P.260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것, 그걸 가진 사람이 성공한다.
-P.273 촘촘하게 짜인 계획과 일에서 잠시 물러나 컨디션을 조절하고 회복하는 행동을 디로딩이라 할 수 있다.

나의생각
- 기록은 정말 중요합니다. 내 생각을 다시 한번 적어보면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아있기도 하고, 혹시라도 할 일을 잊어버렸다면 기록한것를 보면 다시 떠오를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냥 책을 읽다가 슬레이거가 언급되어서 책을 밑줄을 한번 그어보고 싶었습니다. 메탈음악은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음악이 많습니다. 내가 리스크를 감수할때 이런 메탈음악을 들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 아무리 좋은것도 호불호는 갈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별로인데 3자가 보았을때 괜찮을수도 있는거니까요.
- 변하지 않은것을 갖고 있어야 성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을것입니다.
- 저는 원래부터 유행하는 노래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노래는 메탈쪽으로 들어볼것입니다.
- 운동에도 디로딩이 있듯이 때로는 마음놓고 컨디션 조절으 위해 행동이 필요할 것입니다. 과부해때문에 오히려 능률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낮잠을 자고 카페갔었는데 이번에는 점심을 먹고 바로 카페가서 메모독서를 해봅니다. 낮 시간은 책을 읽고 이제는 글을 쓰는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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