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저자 : 데일카네기
출판사 : 현대지성
발행연도 : 2019. 10. 17
읽은날짜 : 2023. 1. 22
필사날짜 : 2023. 1. 24
P.185~214
P.207
상대방과 생각이 다른 경우 말허리를 자르고 싶은 충동을 느낄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면 안 된다. 위험한 일이다. 상대방은 표현해 달라고 울부짓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동안에는 당신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인내심 있게 열린 마음을 가지고 상대방의 말을 들어 주어라. 진심으로 경청해라. 상대방이 자기 생각을 충분히 표현하도록 힘을 실어 주어라.
- 내 생각과 다른 의견을 가지면 사람이라면 말허리를 자르고 싶은 욕구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행동은 정말 위험할겁니다. 정말 저의 말에는 귀를 기울여지고 싶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내 생각을 표출하기전에 먼저 상대방을 경청하는 자세를 갖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P.213
우리는 겸손해야 한다. 당신이나 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당신이나 나는 앞으로 백 년만 지나도 완전히 잊힐 사람들이다. 우리의 보잘것없는 성취로 다른 사람을 지겹게 만들기엔 인생은 너무나 짧다. 그러니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이야기하게 만들자. 생각해보면, 당신은 그렇게 자랑할 만한 게 별로 없다.
- 겸손한 자세야 말로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저는 생각해봅니다. 경청은 상대방에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만들어주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내가 읽은 페이지를 요약하자면?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 사람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 사람의 생각을 인정할 줄 알고 경청하려는 자세가 필요할겁니다. 그러한 겸손하 자세들이 상대방의 마음을 음직일 수 있을겁니다. 상대방이 이야기를 할 수 있게 경청하고 마음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배려, 존중, 겸손, 경청, 자기 생각, 표현, 표출, 이야기
질문
상대방의 말을 자른적이 있나요?
- 저도 상대방의 말을 자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 말을 이어나간적도 있고요.
상대방의 말을 자르고 어떠한 생각이 들었나요?
- 앗 실수도! 단지 내 말을 하고 싶어서 상대방의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자르는 습관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요?
- 말을 하고 싶어도 상대방의 말이 끝나기전까지는 말을 자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즉 경청하는 자세 말이죠.
실천사항
- 상대방의 말을 자르지 않도록 하자.
-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이고 경청하자.
나의 생각
- 우리는 인간관계를 가짐에 있어서 내 생각도 표출하고 상대방도 이야기를 표출하고 싶어합니다. 즉 내 생가고 상대방에게 말하고 상대방도 나에게 생각을 전달함으로 대화가 성립이 됩니다.
대화를 하려면 역시 이야기가 주고 받아져야 합니다. 만약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이지 않고 내 할 말만 한다면 상대방은 서운한 감정이 들수도 있을겁니다. 그만큼 경청은 중요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이전에 겸손한 자세를 취하면서 상대방이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원할한 대화가 성립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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