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의 아이템은 사람에서부터 시작한다

창원 상남동R점_콜드브루

도서명 : 1년에 10억 버는 방구석 비즈니스
저자 : 라인언 대니얼 모런
옮김 : 신솔잎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출간연도 : 2021. 6. 15
읽은 날짜 : 2024. 3. 24
필시날짜 : 2024. 3. 26
읽은 페이지 : P.1~78

메모독서

내용요약

-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은 절대 쉽지가 않는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일을 하면서 준비를 할 수도 있습니다. 사업은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즉 고객이 자신의 제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만인을 위해 하려고 하지 말고 특정 대상을 지정하면서 사업구상을 하는 게 좋을 겁니다.
즉 사업의 아이템은 바로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읽고 쓰는 독서

주요 문장

P.57
돈을 벌기 위해 너무도 싫은 일을 해야 하고 깨어 있는 시간을 사업에 온전히 쏟아부어야 한다.

확실히 돈을 벌기 위해서는 때로는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하기 싫은 일이 무엇인가요?
- 홍보에 관한 블로그를 적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무엇을 적어야 할지 떠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걸 극복하다 보면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P.62
변화는 불가피하다. 하지만 변화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부르기에 놓쳐서는 안 된다.

변화는 불가피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 최대한 변화를 받아들이고 그 변화에  적응하면서 배우고 나 자신의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겁니다.

P.69
빨리 사업을 성장시키는 비법은 아주 작은 시장을 노리는 것이다.

큰 시장보다는 확실히 작은 시장이 성장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는 시장의 규모는 어떤가요?
- 규모자체는 작은 것 같습니다. 작은 곳에서 출발을 하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P.77~78
대부분의 사업가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만인을 위한 상품을 만들고자 하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도 호응을 얻지 못하는 메시지로 대중 광고를 하며 돈을 낭비한다. 사람들의 관심을 얻고 싶다면 단지 제품을 판매하는 게 아니라 특정한 사람에게 광고해야 한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직업이 어떻게 보면 특정한 사람을 상대하는 게 아닐까요?
- 저는 직업자체가 고객의 목적에  맞추어 결과에 도달하게 만들어주는 트레이너란 직업입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직업을 통해서 어쩌면 좋은 아이템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질문하는 독서

나의 생각

- 사업보다는 저는 저의 가치를 높이고 싶습니다. 물론 제가 하는 직업이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수많은 아이템을 생각해야 할 겁니다.
정말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죠, 그에 비해 저는 너무 부족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업의 아이템까지는 아니더라도 철저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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