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너의 목적은 무엇일까?

기묘한이야기(최초의 의심)_그웬다 본드

도서명 : 기묘한 이야기(최초의 의심)
저자 : 그웬다 본드
옮김 : 권도희
출판사 : 나무옆의자
발행연도 : 2020. 12. 24
읽은 날짜 : 2025. 2. 18
필사날짜 : 2025. 2. 20
요약페이지 : P.115~146

브래너, 테리, 앨리스, 아이, 연구소, 수상함

내용요약

- 브래너는 어떤 연구를 하는지 정말 의심스러운 것 같습니다.
테리는 브래너의 허락을 받지 않고 돌아다니는 아이까지 봤다고 하니까요, 브래너는 엘리스에게 전기충격까지 실험을 했다고 하죠.
연구소에서는 브래너의 자료를 찾을 수 없다고 합니다. 연구소에서 수상한 점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브래너에게 아빠라고 부르기까지 했다고 하죠, 연구소에서 무슨 실험을 하는 것이고, 브래너의 목적은 무잇인지 궁금했던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 연구

P.118
"브래너 박사의 허락을 받지 않고 돌아다니다가 아이를 만났어 복도에서 연구소를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은 게 다행이었지."

브래너의 허락을 받지 않고 돌아다니는 아이 정말 의심스럽네요, 아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 비밀리에 연구 중인 아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정신활동, 실험, 연구

P.129
연구소에서는 우리를 실험대상으로 삼아서 기억과 정신활동에 대해 연구하고 있어. 우리의 정신을 조종할 수 있는지 알아보려는 거지. 보통 사람들한테 이런 지저분한 일을 시킬 수 있다면-----. 네가 최면에  걸렸다고 브래너가 믿은 게 확실해?"
테리는 그렇게 생각했다.

테리는 연구소에서 브래너는 지저분한 연구를 하고 있다는 믿는 것 같스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확실히 브래너의 연구자체가 의심스럽기는 합니다.

괴물, 연구

P.140
"공포영화에 나오는 괴물처럼 생겼어. 키가 크고 몸집은 가늘어. 온몸이 가죽과 비늘로 덮여 있고, 사람과는 전혀 닮은 구석이 없어. 괴물들 중 하나가 사람처럼 걸어 다니기 하지만 그 정도로는 비수하다고 할 수 없지."

엘리스가 본 괴물은 무엇일까요?
- 정신 실험을 통해서 본 괴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티세븐 밀양돼지국밥_수육백반

나의 생각

- 시티세븐에 밀양국밥집이 있는데 거기에 수육백반이 팝니다. 국을 잘 먹지 않는 저로서는 백반이 최고의 음식이죠, 어차피 국물은 안 먹고 남기니까요, 한 번씩 국이랑 밥이랑 반찬만파는 식당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는 밥을 먹고 집에서 낮잠을 자려고 했지만 밥 먹고 바로 자면 소화에도 좋지 않아서 제가 읽었던 책을 필사해 보네요.

브래너라는 인물이 있는데 호킨스 연구소에서 의심스러운 연구를 합니다. 테리라는 인물도 연구소뿐만 아니라 브래너까지 의심을 하고 있으니까요.
브래너는 엘리스에게 전기충격까지 실험을 했는지 그리고 엘리스는 정신실험에서 괴물을 보았다고 하죠, 이야기 속에서 나이 그리고 괴물 이야기의 핵심 주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