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팽 시즌 2 3화 리뷰_완벽한 각본

드라마 : 뤼팽
출연 : 오마르 시, 뒤비빈, 사니에, 크로틸드 엠
감독 : 조지케이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채널 : 넷플릭스

메가커피_아이스 아메리카노

3화 감상후기

- 펠레그리니가 아들을 이용했었죠, 하지만 이번에는 아산이 쥘리에트를 이용합니다. 뱅자맹과 각본을 짜고 말이죠!!

드라마를 보면 쥘리에트가 아산을 발견하고, 식당에서 도망치고, 스쿠터를 타고 도망친 게 사전에 미리 준비를 해놓았던 거죠!!

나머지는 쥘리에트가 어떻게 움직이냐에 따라 달린 거겠지만요, 아산은 쥘리에트의 마음을 얻어내기 위해서 자신의 전부 인 인 클레르에게도 팔찌를 훔칩니다, 우편으로 다시 돌려주기는 하지만요!!

쥘리에트는 진실을 알기 위해서 자신의 어머니에 아신의 아버지 이야기까지 쥘리에트는 결심을 합니다.

안 펠레그리니는 쥘리에트를 만난 후 형상 유세프를 만나죠, 경찰들은 아산 디오프의 아버지 사건으로 펠레그리니는 잡히게 됩니다.

쥘리에트는 아버지를 버릴 수 없었지만 펠레그리니가 한 짓이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짓이었기에 결국 아산을 선택하게 되었던 게 아닌가 하는 내용이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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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그리니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우리는 죄를 지으면 언젠가는 결코 벌을 받는다는 걸 알려주는 화가 아니었던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