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행복을 살수없다'라는 말은 진실하지 못하다 - 부의추월차선 언스크립티드208~353P.

제목 : 부의추월차선 완결판 언스립티드(UNSCRIPTED)

저자 : 엠제이 드마코

출판사 : 토트

읽은 날짜 : 2021. 7. 28

'돈으로 행복을 살수없다'라는 말은 진실하지 못하다

책읽기

우리는 익숙한 생활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합니다, 즉 변화를 두려워하죠, 변화를 이겨내어야 내 삶을 변화시킬 수 있으니까요.

인류는 탐욕과 이기심으로 물들어 있고, 자신의 눈에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싶은 경향이 있죠. 불편하더라도 하기 싫은 것도 하고 보기 싫은 것도 봐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경험이 쌓이니까요.

우상 중독자는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로 자신의 이야기로 전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아닐 겁니다, 우상 중독에 걸리면 나쁜 면은 보지 못하기 때문에 한쪽으로 치우치는 성향이 생기기 때문에 다른 면은 보지 못할 것입니다.

새로운 성공은 옛길보다는 새로운 길을 닭습니다, 새로운 것을 개척해야 성공이 보일 겁니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라는 말은 진실하지 못합니다, 돈이 있어야 밥을 먹을 수 있고, 물건을 살 수 있고 자유를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없다면 이러한 것 들을 누릴 수 없기에 행복하지 않을 겁니다, 돈도 있어야 행복도 찾아옵니다.

남에게는 하라고 해놓고 자신은 실천하지 않는 겁니다. 자신도 하지 않는데 믿음을 살 수 있겠습니까? 신뢰 또한 가지 않을 겁니다.
믿음을 가지려면 실제로 성공을 한 사람들을 보면 될 겁니다.

독서중기록

위대한 결과에는 위대한 헌신이 따라옵니다, 헌신은 과정 중시 원칙의 연료와 같아서 습관의 삶의 방식으로 자리 잡게 하고 삶의 방식이 승리의 결과를 낳게 합니다. 헌신에는 고통이 따르겠지만 그런 열매들이 쌓여서 곧 자신을 바꾸게 될 겁니다.

누구에게나 열정은 있지만 문제는 아무도 열정적인 실패자들은 인터뷰를 하지 않는다 점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다 노력한다면 한 걸음씩 나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겁니다.

성공의 비법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하고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하라고 책에서는 저술하고 있지만 저는 이 의견에 어느 정도 반박을 하고 싶습니다, 자기가 싫어하는 것에는 열정을 느낄 수가 없을 것이며 오히려 흥미조차 잃게 될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흥미가 있는 걸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고통도 따르고 변화도 주어야 할 것입니다, 변화를 회피하면 성공이 따라오지 않을 테니까요.

가장 위대한 행복의 비밀은 자율이죠, 이 자율을 얻기 위해서는 가만히 앉아서는 얻을 수는 없을 겁니다, 자율에는 책임이 따르니까요.

한 명의 만족이 더 많은 사람들의 만족으로 이어진다면 성장은 가속화가 될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복리가 아닐까 저는 생각해보니다.

자기계발

사업이나 창업과정에 대한 진입장벽이 약화되거나 쉬워질 때 잠재력이 약화가 되고 어려울수록 기회가 됩니다.
진입장벽이 높을수록 사업 시작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진입장벽이 높을수록 현재와 미래의 경쟁력 또한 튼실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희소성이 있는 거를 좋아합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거 말이죠, 처음에는 물론 어렵겠지요, 그 희소성을 나 자신이 발전시킨다면 그에 따른 보상은 자기 자신이 받게 될 겁니다.

군중을 먹이면 그러면 나 자신은 결코 굶어 죽지 않을 것이다 323 PAGE.

이 문장에는 정말 의미 심장한 말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즉 내가 아닌 군중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것을 충족시킨다면 나 자신은 부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취직을 하고 책임 있는 임무를 받는 것은 결코 실패가 아닐 겁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모이고 쌓여서 자신이 목적을 이룰 때 큰 역할을 해줄 겁니다.

원금은 건드리지 않고 머니 시스템에 관한 돈이 있어야 돈을 법니다, 저는 이 시스템을 만들기 요즘 들어 무수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 나오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시간을 버리는 꼴만 될 겁니다.

자신이 멈출 때 소득이 멈춘다면 자신의 생활이 원활하지 못할 겁입니다. 이런 시스템이 만들기까지는 어느 정도 종잣돈은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돈을 만드는 시스템이나 아니면 내가 가만히 있어도 돈이 나오는 시스템이 만들기 전까지는 말이죠.

제가 다이어트할 때 이 말을 많이 전하는데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때로는 싫어하는 것도 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한마디로 얻는 게 있다면 잃는 것도 있으니까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시간은 아까워하지는 말아야 할 겁니다, 이 시스템만 만들고 나면 내가 가만히 있어도 돈이 나오는 시스템이 나오니까요, 저는 그래서 블로그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책을 읽고 나면 꼭 이렇게 글을 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