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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단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독서법
저자 : 신정철
출판사 : 위즈덤 하우스
출간연도 : 2019. 3. 15
읽은날짜 : 2022. 10. 13
필사날짜 : 2022. 10. 28
필사페이지 : P.84~86
P.84
밑줄 친 문장을 다 옮겨 적으려고 하지 말고, 그중에서도 더 중요한 문장을 골라 노트에 옮겨 적으세요.
- 밑줄 친 문장 어떻게 선별하는게 좋을까?
-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문장들을 선별해서 적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P.85
문장을 옮겨 적을 때는 그 문장이 있는 페이지 번호도 꼭 적어야 합니다. 나중에 다른 곳에 인용할 때나 전후 문장을 다시 확인해야 할 때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한 글자도 틀리지 않게 책에 있는 문장을 그대로 옮겨 적어야 합니다. 일부만 적거나 요약해서 적으면 나중에 인용할 때 책을 다시 찾아봐야 하는 불편이 생깁니다.
- 문장을 옮겨 적을때는 항상 페이지를 기록합니다. 중간에 한번씩 기입을 안해서 난감할때가 있지만 빠지지 않고 꼭 적도록 노력 하고 있습니다.
P.86
책을 읽으며 떠오른 질문도 독서 노트에 적으세요. 질문이 떠올랐을 때 그냥 머릿속으로만 간직하지 않고 독서 노트에 옮겨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어두지 않으면 금세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 질문이 떠올랐을때 독서노트에 옮겨 적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합니다.
배울점
- 필사한 문장을 다 옮겨 적을 필요는 없다.
- 문장을 옮겨 적을때는 페이지를 기록하라
- 질문이 떠올랐을때는 독서노트에 옮겨적는다.
실천사항
- 밑줄친거 선변해서 필요한 문장만 독서노트에 옮겨적는다.
- 독서노트에 옮겨 적을때는 페이지를 기록하자
- 질문이 떠올랐다면 바로 독서 노트에 옮겨 적는다.
나의 생각
- 독서노트를 쓰기 시작하면서 왠지 모를 약간의 의무감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을때마다 필사할 것 찾을때가 찾아야 하는 의무감이라고 할까요? 이제는 이런 의무감을 조금 버릴 필요는 있을 것 같네요,
저는 항상 밑줄친 문장은 전부다 독서노트에 옮겨 적습니다. 아마 이것도 의무감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할까요? 나만의 의무감 말이죠.
필사한 문장을 굳이 다 적을려면 분할해서 필사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닌다. 결국 순간에 좋아서 밑줄친거닌까요!
자산만의 독서방법을 찾아보는게 좋은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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