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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장소 : 창원 봉곡동 카페 원+원
책을 필사한 장소 : 상남동 스타벅스
도서명 : 근력운동의 과학
저자 : 오스틴 커런트
출판사 : 사이언스북스
출간연도 : 2021. 3. 15
읽은날짜 : 2022. 3. 17
필사날짜 : 2022. 3. 20
주요문구 : P.42~65
P.49
운동기록
운동을 할때마다 계속 기록해 나가면 진척 과정을 추적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를테면 지난주에 운동하면서 사용한 웨이트의 무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래서 막약 너무 버겁지 않았다고 기록되어 있으면 무게를 조금씩 늘릴 수 있다.
- 확실히 기록을 하면 다시한번 운동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으니까요.
P.53
다리의 근육을 키우고 근력을 강화하면 운동 전반의 성취도를 높일 수 있다.
- 확실히 하체 운동을 할때는 정말 힘든대 하고 나면 힘이 든만큼 나름 뿌듯함도 가장 많이 느끼는 운동인 것 같습니다.
P.57
스쿼트는 무릅관절, 엉덩관절, 몸통의 근육을 단련하는 다관절 복합운동이다. 가동성과 균형, 근력이 향상되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된다.
- 스쿼트는 정말 좋은 운동읍니다. 허벅지 엉덩이 근육이 단련됨으로써 일생생활을 더욱 활기차게 할 수 있습니다.
P.65
무릎관절 정렬
무릎관절이 엄지발가락보다 안쪽으로 치우치는 흔한 정렬 불량이 일어나면 무를관절에 문제가 생겨 통증이나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동작 내내 무릎관절이 검지발가락과 나란한게 앞을 향하도록 유지한다.
그러면 무릅관절 주위의 안정성이 유지되고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
- 스쾃이나 런지 동작을 할때 무릎과 검지발가락 정렬이 되는지 자세하게 관찰을 하고 운동을 할때 무릎에 통증이 오지 않도록 지도를 해야겠습니다.
나의 생각
- 오랜 세월을 운동해왔지만 정말이지 기록만큼 중요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이걸 알면서도 생각보다 실천이 잘 되지 않는것 같네요.
항상 운동을 할때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분할로 운동을 하였습니다. 요즘에 운동을 할때마다 다리운동을 꼭 집어넣어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부위가 어떤 부위를 하던간에 말이죠.
그 중에서 스쿼트는 기본으로 말이죠. 확실히 다리운동을 무를을 더욱 더 튼튼하게 만들어줄겁니다.
- 전날 마사지를 받고 아침에는 맥모닝세트를 주말에 이 맛으로 사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해쉬브라운이 너무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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