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지적하기전에 나의 실수부터 인정하자.

창원 봉곡동 원플러스원카페_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콩빵

도서명 :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저자 : 데일카네기
출판사 : 현대지성
발행연도 : 2019. 10. 17
읽은날짜 : 2023. 1. 16
필사날짜 : 2023. 1. 18

메모독서

P.161~184

P.163~164
당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 어떠한 어려운 상황도 마주치지 않게 될 것이다. 모든 논쟁은 중단될 것이고,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처럼 공정하고 열린 마음, 넓은 마음을 가지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 역시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만들 수 있을것이다.

- 사람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맞다고 싶어합니다. 설마 그게 사실이 아닐지라도요, 그만큼 사람의 생각을 바꾸긴 힘들죠, 그래서 제가 먼저 틀린것을 인정하게 된다면, 타인 또한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리고 내가 틀렸다는 걸 이야기 해주면 상대방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즉 나 자신이 고정관년을 버려야 타인도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을겁니다.

P.180
아무리 바보라도 자신의 실수에 대해 변명할 수 있다. 대부분의 바보들은 변명을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달리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행위는 숭고한 기뿜을 가져다준다.

- 실수를 하면 누구나 변명거리를 될 겁니다. 저도 예외일 수는 없겠죠, 하지만 실수를 인정하게 된다면 그만큼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겁니다.

내가 읽은 페이지를 요약하자면?

- 이번 페이지는 나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것과 실수를 인정하는 것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내가 그 사람을 지적하기보다는 내 실수를 인정하는게 타인을 설득하는데 좀 더 중요한 이점을 가질겁니다.

읽고 쓰는 독서

질문

나 자신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실 수 있으신가요?
- 항상 인정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면 인정을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증거가 될만한게 있어야겠죠.

자신의 의견을 내는것도 좋습니다. 다른 사람 의견 또한 존중해주실 수 있나요?
- 충분히 다른 사람의 의견 또한 존중해드릴 수 있습니다. 내 의겨만 내세운다운건 고집에 불가하니까요.

변명거리를 가져본적이 있으신가요?
- 제가 무슨 실수를 저질렀을 때 변명거리부터 찾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사람은 누구나 변명할 거리를 찾는다고 하죠,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변명거릴 찾기보다는 내가 잘못된 점을 찾고 보안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실천사항

- 내가 틀렸단는 걸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맞는데 틀린거 말고)
- 실수를 인정하는 수 있는 사림이 되자.
- 변명거리보다는 보안할 점을 찾자.
- 다른 사람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실수, 인정, 존중, 변명, 의견, 고정관념, 숭고한기쁨

질문하는독서

나의 생각

-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하는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건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만큼 자신의 생각에 뇌리박히면 그만큼 생각을 바꾸기 힘들다는겁니다. 그러면서 고정관념이 생겨버립니다.
하지만 나 자신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게 된다면 그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겁니다.
고정관념이 생기면 정말 바꾸기 힘들이지 틀렸다는것과 실수를 인정한다는 건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는거죠.
나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게 되면 타인을 존중하게 되고 그 사람의 의견 또한 들어주는 사람이 될 수 있을겁니다.
너무 완벽하려고 하지 말고 나의 실수를 인정하고 타인을 존종해주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