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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타이탄의 도구글
저자 : 팀 페리스
출판사 : 토네이도
출간연도 : 2018. 1. 29
읽은날짜 : 2021. 9. 6
주요문구
- P. 27 막 깨어난 아침은 하루 전체를 놓고 볼 때 집중력이나 긴장감이 크게 요구되지 않는 시간이다.
- P.30 "무슨 일은 하든 간에, 목표는 낮게 잡아라. 그리고 자신이 반드시 이길수 있도록 게임의 규칙을 조작하라."
- P.33 타인보다 먼저 깨어 있다는 사실, 타인보다 먼저 뭔가를 했다는 사실이 그의 삶에 끼치는 긍정적 영향력은 강력하다.
- P.36 추구하는 것에만 집작하면 현재 갖고 있는 걸 잃는다. 반대로 현재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면 마침내 추구하는 것을 얻게 된다.
- P.44 존재하는 모든 이유 때문에 실패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났을때, 비로소 우리는 실패에서 배울수 있게 된다.
- P.45 트렌트를 탐색하는 시간을 대신해 우리는 '사명'을 찾아야 한다. 사명이란, 다른 사람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찾아내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이다.
- P.48 인생을 걸어볼 만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답이 아니라 질문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극소스의 사람들만 동의할 것 같은 독특한 아이디어나 기회와 방법을 얻을 수 있다.
나의 생각
- 방금 일어나 아침은 정신이 몽롱하기는 하지만 하루의 첫스타트이기 때문에 그 하루가 생산적인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다.
- 저는 개인적으로 낮은 목표보다는 크게 잡는것을 선호합니다. 사람이 집중할 수 있는 기간이나 시간은 일정한 시간이나 날짜가 지나게 되면 지치기 마련이다 때문입니다. 물론 너무 큰 목표를 잡는다면 무리가 다르기 때문에 그래도 중간 이상의 목표를 잡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남들보다 먼저 깨어있다는 것은 오히려 무엇인가 준비하기에 앞서나갈 수 있고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시간을 확보를 할 수 있습니다.
- 실패는 누구나 겪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에서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 물론 유행도 어느정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남들이 하지 않고 그런 일들을 사명처럼 한다면 좀 더 성숙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우리는 항상 답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무엇인가 궁금증을 찾는다면 그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일요일날 잠을 늦게 자고 얼마 안자서 그런지 많이 졸린상태에서 책을 읽고 글을 써보네요. 집에 있으면 잘 하지 않게 되어 바로 집앞에 카페를 와서 독서를 하고 글을 끄적여봅니다. 메모독서는 그래도 책을 읽는 습관을 더 올려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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