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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때는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낮잠을 한숨자고 책을 읽으면 왠지 모르게 시간이 너무 잘 지나갑니다. 이번에는 낮잠을 안자고 읽어서 그런지 졸린상태에서 책을 읽었네요. 그래도 단 몇페이지라도 읽어보려고 노력을 해봅니다.
잠이 오는 상태에서는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도서명 :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저자 : 김애리
출판사 : 카시오페아
출간연도 : 2017. 2. 13
읽은날짜 ; 2021. 8. 30
주요문구 : P.35~70
- P. 42 글쓰기를 잘하는 유일한 방법은 '직접' 펜을 잡는 것이고, 글쓰기롤 삶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꾸준히' 펜을 잡는 것이다.
- P.44 사람은 혼자일 때 성장하기 때문이다.
- P.45 매일 글을 쓴다는 것은 또한 매일 나와 달콤한 데이트 시간을 갖는 것이다.
- P.53 한두 번은 절대 모른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누구든 그럴것이다.
- P.64 읽기가 작가의 생각의 내 안에 받아아들이는 과정이라면 쓰기는 내 생각을 나에게 털어놓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글쓰기는 그 자체로 명상이다.
- P.68 우리의 마음속에는 구누도 침해할 수어 없는 자기만의 공간이 있다.
나의 생각
- 무엇인가 알았으면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글쓰기를 알았다면 펜을 잡거나 타이핑을 두드려야 할 것입니다.
- 때로는 주변인이 방해가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것이 좋을것입니다.
- 매일 글을 쓰는 행위는 자기의 생각의 글로 표출을 하는것입니다. SNS같은건마나 봐도 알수 있지 않을까요?
- 한두번으로는 잘 모를것입니다. 한두번이 모이게 된다면 정말 커지게 될 것입니다.
- 읽기는 저자의 생각을 보는 것이라면, 쓰기는 나의 생각을 글로 표출을 하는것입니다.
- 나 자신은 항상 나만의 공간이 필요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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