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상리뷰/시리즈

기묘한이야기 3화 리뷰 브래너가 모든 사건의 원흉이 아닐까??

by 내추럴랄프 2025. 5. 9.
728x90
반응형
SMALL

드라마 :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
출연 : 워노나 라이더, 데이비드 하버, 밀리 바비 브라운
감독 : 매트 더퍼, 로스 더퍼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채널 : 넷플릭스

드라마 리뷰는 오랜만에 하네요!!
드라마 한 편 보는 게 진짜 어렵네요..... 리뷰 쓰는 드라마는 보통 두 번 정도는 보고 적으니까요.

기묘한 이야기  3화 감상평


- 낸시의 친구 바버라가 실종이 됩니다. 사망이 된 거지 알 수는 없지만 일단 실종이 됩니다.
낸시는 바버라가 사라지고 나서부터 많은 걱정을 하게 되죠!!

조이스는 윌이 전구를 이용해서 자신에게 말을 하고 있는 걸 알아냅니다. 하지만 조나단은 자신의 엄마를 걱정할 뿐이죠.

짐 호퍼는 호킨스 연구소와 브래너 박사가 수상하다는 걸 알아채지만 다른 사람은 브래너 박사가 괴짜 같다고 큰 관심을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카렌이 조이스집을 방문을 하는데 그의 딸의 전구에 빛이 나는 거에 호기심을 보입니다. 소제목이 홀리 졸리인데, 졸리 이 인물이 또 하나의 복선이 그려지는 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레븐은 TV에 나오는 콜라나 혹은 고양이를 보면서 예전에 연구소에 있던 실험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일레븐은 초능력을 쓰면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일레븐을 보면서 느낀 건데 이 모든 원흉은 브래너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드라마 마지막 장면을 보면 절망, 슬픔, 의지를 한꺼번에 보여줍니다.

한번 더 생각하자면 브래너가 모든 사건의 원흉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드라마를 시청히가전에 <<기묘한 이야기(최초의 어둠을 )_그웬다 본드>>소설을 읽고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소설이 시즌 1전의 이야기거든요!!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