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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질문하는 독서
저자 : 임재성
출판사 : 평단
출간연도 : 2018. 1. 19
읽은 날짜 : 2023. 8. 30
읽은 페이지 : P.256~301
독서시간 : 05:42~05:53
주요 문장
P.292
한번 입은 상처는 그것이 완전히 치유되기 전까지는 없어지지 않는다. 마음에 남아 조금씩 자라며 삶의 발목을 잡는다. 자유와 기쁨도 발탁한다. 오늘을 살면서 과거에 집착하도록 우리를 지배한다. 인간관계도 파괴한다. 가장 마음이 아픈 것은 아픈 상처와 유전이 된다는 것이다.
"글쓰기는 참 탁월한 도구다. 단 한 문장으로도, 서툰 글솜씨로도 아무렇게나 끼적인 낙서로도 치유의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마음 치유의 방법은 아주 다양한데, 글쓰기 안에 그 모든 게 들어 있다."
P.296
삶의 목적을 이루려면 마음에 임계점이 만들어지고 폭발이 일어나야 한다. 폭발이 일어나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나의 생각
- 한번 상처 생기면 쉽게 아물거나 취유 되지는 않는 것 마음 한 구석에 발목을 잡고 있죠, 이런 글쓰기는 치유의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글은 단지 나의 생각을 적는 거 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느낀 게 있는데 글쓰기는 나의 행동력을 키워주는데 정말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글로 자꾸 자신이 할 행동을 적다 보면 글로 쓴 게 행동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런 게 임계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소한 거 하나가 나의 큰 행동을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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