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 4화 리류 "희망과 믿음"

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_에이바 듀버네이

드라마 : 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
출연 : 아산테 블랙, 베라 파키가, 펄리시티 허프먼, 존 레귀자모
연출 : 에이바 듀버네이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채널 :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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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 사건으로 인해 5명이 억울했던 연루되었던 사건 유일하게 코리는 성인 교도소에 가게 됩니다. 처음 갔던 교도소에 교도관은 코리에게 나한테 해줄 게 없냐라는 말을 합니다.
죄수들에게 뇌물을 받아먹으션 부페한 교도관인 것 같네요. 해줄 게 없으면 불이익을 주기도 하고요, 코리는 교도소 생활을 하면서 정말 힘든 생활을 하죠, 두 번째로 이감되면서 힘든 교도소 생활을 합니다. 그러면서 독방에서 지내게 되지요, 정신 이상이 올정도 힘든 생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 교도관은 코리를 많인 챙겨주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 교도소에 만났던 교도관은 코리가 억울하게 들어왔다는 걸 알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몇 번의 가석방 심사를 봤지만 자꾸 하지도 않은 일을 인정해야 한다고 나갈 수 있다고 하니 코리 입장에서는 없는 말을 지어낼 수 없었을 겁니다.
센트럴파크 성폭행 사건의 진짜 진범이 자수를 하면서 코리는 감옥에서 센트럴파크에서 연루되었던 5명의 아이들은 감옥에 갔던 기록들을 지울 수 있었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 점은 저런 억울한 상황에 놓이면 얼마나 억울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화부터 쭉 봐왔는데 5명의 소년들은 정치적인 희생양이 아닐까 생각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믿고 싶은 거나 믿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떠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 진상을 파악하는 게 더 중요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