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으면 시도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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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더 빠르게 실패하기
저자 : 존 크럼볼츠, 라이언 바비노
옮김 : 최현성
출판사 : 스노우폭스북스
출간연도 : 2024. 12. 4
읽은 날짜 : 2024. 12. 17
읽은 페이지 : P.255~298

관심사, 다양성

P.261
사람은 다양한 개성으로 가득 차 있다. 관심사도 늘 바뀐다. 올해 나에게 도전을 불러일으키고 열광하게 한 일이 내년에도 같으리라는 법은 없다. 심지어 관심사가 날마다 바뀔지도 모른다. 그러니 당신을 어떤 불변의 특징들로 설명할 수 있다는 개념은 꽤나 위험하다.

관심사는 하루에도 수없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관심사는 많이 바뀌는 편인가요?
- 하나를 정하면 보통 그것만 하지만 그래도 관심사는 자주자주 바뀌는 것 같습니다.

경험, 직접

P.267
'나가서 직접 보라'는 말은 모든 진로 상당사가 우선적으로 받아들여할 첫 번째 조언이 아닐까? 어떤 직업을 직접 경험하지 않는 이상, 업무에서 느끼는 기분을 전혀 알 수 없다.

이 문장에서는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직접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거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저도 직접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가서 직접 보아야'한다는 거겠죠.

하고싶은것, 자신에게 맞는 삶

P.293
성공이란 다른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게 아니다. 오직 자신에게 맞는 삶을 이루데 데서 얻을 수 있을 뿐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아는 게 더 중요하겠죠, 지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나요?
- 현재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으며, 책을 읽고 블로그에 글을 적는 것도 제가 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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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 우리는 관심사가 자주 바뀌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수없이 관심사가 자주 바뀌니까요, 일단 관심이 생기면 직접 경험을 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직적 경험을 해보아야 무슨 느낌인지 나한테 적성이 맞는 일인지 알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일에 너무 매달릴 필요도 없고요, 우리는 그래서 관심 있고 흥미 있는 생기면 일단 도전을 해보는 겁니다. 도전을 해보면 이 일이 나한테 맞는지 안 맞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관심 있으면 일단 시도를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