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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다는착각5

게으르다는 착각을 읽고나서!! 우리는 마음을 놓을 필요가 있다. 도서명 : 게으르다는 착각 저자 : 데번 프라이스 옮기 : 이현 출판사 : 웨일북 출간연도 : 2022. 4. 10 읽은날짜 : 2023. 2. 15~17 필사날짜 : 2023. 2. 19 주요내용 - 우선 책의 내용은 우리는 게으르지 않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게 알게 모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 뿐이죠. 우리는 일을 하지 않으면 삶이 망가질거라는 큰 착각속에 사로 있다고 하죠. 이 게으름이라는 단어도 청교도인들이 미국에 건너가서 만들었던 단어라고 하죠, 노예들에게 일을 부려 먹기 위해 만든 단어라고 보면 되겠네요. 지금의 학교의 교육이 현대의 노동생활과 흡사하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게으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 2023. 2. 19.
남의 의식에서 자유로워질 필요는 있다. 도서명 : 게으르다는 착각 저자 : 데번 프라이스 옮김 : 이현 출판사 : 웨일북 출간연도 : 2022. 4. 10 읽은날짜 : 2023. 2. 9 필사날짜 : 2023. 2. 12 P.232~292 P.246 우리의 삶은 생산성에 집중하지 않은 시간을 가질 때 더 활기 넘치고 즐겁다. 무엇보다. 모든 주제에 대해 대 잘 알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 자체가 오만이고 비현실적이다. 겸손하게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 훨씬 더 간강한 방법이다. - 확실히 무언가 마음을 놓고 있을때 좀 더 생기있고 즐겁다고 합니다. 어차피 완벽할 수는 없으니 때로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도 건강한 삶을 사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P.290 괴로워하는사람과 마주치면, 사람들은 돕기 위해 모든 것을 해주고 싶어 한다. 하지만.. 2023. 2. 12.
부족하게 하여도 성공할 수 있다는 동기가 필요하다. 도서명 : 게으르다는 착각 저자 : 데번 프라이스 옮김 : 이현 출판사 : 웰일북 읽은날짜 : 2023. 2. 7 필사날짜 : 2023. 2. 8 P.97~149 P.98 우리가 휴식을 취하고 게으름을 피울 때, 자신에 대해 새로운 것을 알게 되거는 일에 집중할 때라면 절대 떠오르지 않았을 환상적인 통찰이 떠오를 수 있다. - 휴식을 취했을 때 어떠한 기분이 드는가요? - 물론 편안한 마음도 들기는 하지만 동시에 불안한 마음도 듭니다. 저도 모르는 압박각임 있는 것 같습니다. P.117 게으름을 받아들이는 것은 삶의 질에 혁명적인 영향을 준다. 해야 할 일 목록에서 몇 개를 해치웠는지로 우리의 가치를 측정하는 것을 멈출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으로 중요한 활동을 찾아 추구한다. - 게으름을 받아들이는 것.. 2023. 2. 8.
충전을 위해 잠시 휴식이 있는 삶도 괜찮다. 도서명 : 게으르다는 착각 저자 : 데번 프라이스 옮김 : 이현 출판사 : 웨일북 읽은날짜 : 2023. 2. 6 필사날짜 : 2023. 2. 7 P.1~58 P.32 우리는 일을 중심으로 구성된 세상에 살기 때문에 일을 하지 않으면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이미 겪고 있을 정신적, 신체적 문제가 악화될 수 있다. - 일을 하지 않았을때 어떠한 기분이 드는가요? - 수익이 없다보니 일을 못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불안감을 느끼며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P.54~55 게으름이라는 거짓은 학교에서도 장려되고 있다. 현대의 교육 제도는 산업혁명 중에 만들어졌다. 학생들이 창고와 생산 공장에서 일하도록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란 뜻이다. 현재 학교 일과의 구성은 노동 현장의 구성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하다. 엄격한 스케줄.. 2023.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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