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도서명 : 단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독서법
저자 : 신정철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출간연도 : 2022. 9. 10
읽은날짜 : 2022. 9. 19
필사날짜 : 2022. 9. 22
주요문구 : Page.25
다산 정약용은 책의 여백에 메모를 한 것뿐만 아니라, 책의 중요한 내용을 수집하기 위해서 초서를 사용했습니다. 초서란 책을 읽다가 중요한 구절이 나오면 발췌하여 옮겨 적는 것입니다. 책을 읽는 목적에 걸맞은 부분을 찾아 베껴 쓰면 공부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책을 쓰는 데에오 훌륭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읽고 떠오른 생각
- 아직은 책의 여백에는 메모를 잘 하지 않는 것 같네요. 중요한 구절이나 혹은 눈에 들어오는 문장에 밑줄을 치고 노트에 옮겨적는것 까지는 하는데 말이죠.
저는 밑줄치고 노트만 활용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울점
- 밑줄을 치고 노트에 옮겨적는거는 나중에 큰 도움을 줍니다.
도서명 :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 팀페리스
출판사 : 토네이도
출간연도 : 2018. 1. 29
읽은날짜 : 2022. 9. 20
필사날짜 : 2022. 9. 22
주요문구
P.27
막 깨어난 아침은 하루 전체를 놓고 볼 때 집중력이나 긴장감이 크게 요구되지 않는 시간이다.
P.30
"무슨 일은 하든 간에, 목표는 낮게 잡아라. 그리고 자신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게임의 규칙을 조작하라."
P.33
타인보다 먼저 깨어 있다는 사실, 타인보다 뭔가를 했다는 사실이 그의 삶에 끼치는 긍정적 영향력은 강력하다.
읽고 떠오른 생각
- 막 일어났을때는 정말 몸이 피곤하지만 하루 전체중에서 보았을때는 크게 요구되지 않는 시간이 맞을겁니다. 하지만 막 깨어났을때의 행동이 하루를 좌우하게 될겁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낮게 잡은 목표보다는 저는 크게 잡는게 좋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터무니 없게 높게 잡으면 의지를 잃어버리겟지만 말이죠.
목표를 크게 잡아놓고 그 목표만큼 좁혀가는게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아침 일찍 누구보다 먼저 일어났다는 것은 그 누구보다 시간 활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 않을까요?
배울점
- 막 깨어난 아침은 하루중에서는 긴장감이 요구되지 않을겁니다.
- 목표설정을 중요합니다.
- 타인보다 먼저 깨어있다는 것은 누구보다 앞서서 시작할 수 있을겁니다.
- 오랜만에 생각의 충돌을 위해서 두권을 책을 필사해봅니다. 지금의 저의 생각은 책을 읽어가면서 변화하고 있다는겁니다.
즉 이번에는 변화를 한번 가져보고자 합니다.
728x90
반응형
LIST
'삶의 양식 책 읽기!! > 다시들어오는문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과가 있기전에 항상 과정이 있다. (0) | 2022.10.01 |
---|---|
메모독서 내 생각을 깊어지게 하는독서이다. (0) | 2022.09.29 |
잠자리정돈의 사소한 습관이 인생을 변화시키지 않을까? (0) | 2022.09.13 |
책을 읽는 도중에 기억이 날아간다. (1) | 2022.09.11 |
독서 제대로만 한다면 많은것을 변화시켜준다. (0) | 2022.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