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본능은 돌아가려는 성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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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팩트폴니스
저자 : 한스 로슬링, 안나 로슬링 륀룬드, 올라 로슬링
번역 : 이창신
출판사 : 김영사
출간연도 : 2019. 3. 10
읽은날짜 : 2023. 10. 10
노트필사날짜 : 2023. 10. 13
블로그필사날짜 : 2023. 10. 14
P.109~142

http://appu.kr/?i=12377721

팩트풀니스 | 한스 로슬링 - 교보문고

내용요약

- 인구에 대한 이야기 많이 나옵니다. 인구가 이렇게 급속도록 증가된 지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산업화를 거치면서 엄청난 속도를 보였다고 하죠! 하지만 지금은 천천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점점 평행을 이루게 될 겁니다.
아마 이번 내용에서 전달하려는 직선본능이 아닐까 전달하려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메모독서

주요 문장

P.138
인간도 토마토처럼 물이 있어야 산다. 하지만 한 번에 물 6리터를 마시면 죽는다. 설탕, 지방, 약품도 마찬가지다. 생존에 필요한 것이라도 무엇이든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치명적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나쁘지만,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성과를 높인다.

인간도 토마토처럼 물이 있어야 산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 번에 6리터를 마시면 죽는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 뭐든지 적당한 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과하지도 않게 너무 부족하지도 않게 말이죠!!

P.140
세상은 지독히 불공평하다. 그러나 어느 지점에서 시작하든 소득이 2배 증가하면 여지없이 삶이 달라진다.

세상은 지독히 불공평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출발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른 환경 때문에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위치가 또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인구, 인간, 지나침, 성과, 선, 불공평

읽고 쓰는 독서

나의 생각

- 삶의 시작은 불공평하게 시작됩니다. 사람마다 출발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삶이 바뀌는 과정을 볼 수도 있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게 불공평하지만 결국은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