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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30주년 기념판)
저자 : 토니 로빈스
옮김 : 홍석윤
출판사 : 넥서스 BIZ
출간연도 : 2023. 9. 15
읽은 날짜 : 2025. 4. 22
읽은 페이지 : P.392~401

P.399
죄책감은 많은 사람이 행동을 바꾸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최후의 지렛대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죄책감을 부정하고 억압하는 방식으로 다루려고 한다. 안타깝지만 그것을 거의 효과가 없다. 그럴수록 죄책감은 사라지지 않고 더 강하게 돌아올 뿐이다.
죄책감이 생겼을 때 어떠하신 것 같으신가요?
- 처음에는 부정적인 생각도 들고 억압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가두려는 느낌이라고 할까!!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죄책감에 대한 해결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네요!!

P.401
무기력함은 매우 중요한 감정이다. 무기력하다는 느낌이 들면 이른바 학습된 무력감이라는 함정에 빠지는 경향이 있고, 그 문제를 치유할 수 없는 영구적인 것으로 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거짓말은 없다. 당신은 절대 무능력한 존재가 아니다. 특정 분야에서 훈련을 받지 않았거나 숙련되지 않았을 수는 있지만, 결코 무능력한 것이 아니다.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능력은 지금도 당신 안에 있다.
무기력한 감정이 들 때는 언제인가요?
- 저 같은 경우에는 1:1 PT를 하는 트레이너다 보니 수업이 많을 때도 있고, 적을 때도 있습니다. 수업이 한동안 너무 없게 되면 조금 무기력해지고 방황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
- 죄책감과 무기력에 대한 생각을 책의 여백에 적어보고 이렇게 다시 블로그에 적어봅니다. 어떻게 보면 무기력과 죄책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죄책감이든 무기력감이든 부정적인 감정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책감을 가지거나 무기력한 감정을 가지게 되면 그걸 해결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죄책감을 가지든 무기력한 감정을 가지든 그걸 해결하는 게 가장 좋은 방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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