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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부자의 언어
저자 : 존 소포릭
출판사 : 월북
출간연도 : 2023. 5. 1
읽은 날짜 : 2023. 9. 8
독서시간 : 06:29~06:39
읽은 페이지 : P.114~134
주요 문장
P.116
저항은 어떤 목표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힘이다. 그것은 인간의 타고난 게으름, 꾸물거림, 산만함, 핑계. 생산저인 일 말고 다른 것으로 이끌리는 열망이다. 시급한 일은 우리의 주의를 끌고, 반대로 중요한 일은 저항을 받는다.
P.116~117
저항은 어떻게 이겨낼까? 모든 도전에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자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해나가곤 한다. 그것이 일의 관성의 법칙이다.
P.119
생산선은 계획을 따르는 데서 생기고, 계획은 명확한 목표로부터 나오는 거야.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알면, 그 길을 계속 갈 수 있지."
P.120
생산성은 노동을 들여 만들어낸 생산물의 양을 말한다. 부는 지난 하루, 지난 한 주, 지난 1년에 행한 생산적인 행동에서 이루어진다. 일상의 어떤 의례가 생산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올바른 태도'를 갖게 할까?
P.128
자기 신뢰는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다. 자신이 꿈꾸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대개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자기 신뢰는, 목표의 크기는 물론 목표를 달성하고자 무엇을 감내하고, 어떤 분투를 할지 결정한다. 반대로 자기 회의는 환경을 척박하게 만든다.
나의 생각
- 저항은 저한테 있어서 새벽에 기상하는 게 저항일 수도 있습니다. 누워있고 싶지만 그걸 참고 이겨냄으로 인해 저항을 이겨내는 거죠.
이 외에도 많은 저항이 있겠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무언가 한다는 것만으로 저항을 이겨내는 거죠. 새벽에 일어나서 무언가를 시도하는 거 자체가 하나의 생산선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무언가를 하겠다고 마음먹어도 그대로 실천하지는 못합니다.
100프로 끌어올리지는 못하더라고 반 이상만 한다면 어떻게 보면 그게 자신과의 싸움 아닐까요?
새벽에 무언가 하나씩 해결 나간다면 이게 또 하나의 자기 신뢰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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