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 아직 저한테는 너무 어렵습니다.

도서명 : 한 권으로 끝내는 재무제표 읽기
저자 : 금융가의 방랑자
출판사 : 시그마북스
출간연도 : 2021. 7. 7
읽은날짜 : 2021 .9. 17

독서중기록, 메모독서, 책읽기

주요문구 : P.40~68

-P.48 유동자산
1년 이내에 현금화 예정인 물건이나 현금을 대신해서 사용가능 한 곳(예 : 현금, 은행예금, 어음, 제품 등)
비유동자산
유동자산 이외의 자산(예:건물, 토지, 보증금 등)
계정과목
거래를 붕괴하는 과정에서 알기 쉽게 기록하고자 사용하는 분류명의 총칭으로, 가계부로 치면 수입과 지출 항목의 이름
-P.48 유동부채
1년 이내에 지급 예정인 부채(예 : 지급어음, 매입채무, 단기차입금 등)
비유동부채
유동부채 이외의 부채(예 : 장기차입금, 회사채, 퇴직급여충당금)
-P.50 주주자본
경영자가 회사가 투입한 돈이나 경영활동을 통해 생긴 이익(예 : 자본금, 이익잉여금)
주주자본 이외의 항목
자산도 부채도 아닌 항목(예를들어 매도 가능 증권의 평가손익, 외화환산이익 등)
-P.61 IT 업계는 비유동자산이 적다.
IT 기업은 컴퓨터만 있으면 일을 할 수 있으므로 비유동자산은 적은 경향이 있으며, 반대도 물건을 만들기 위해 설비가 필요한 제조업 같은 업종은 비유동자산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남

나의 생각

- 유동자산은 현금을 대신해서 사용가능한 곳이고 비유동 자산은 건물, 토지, 보증금 등을 말하고 있습니다. 전세집 같은 경우도 비유동 자산일수도 있겠습니다.
-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는 아직은 솔직히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 주주자본은 주식 이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투자를 해서 생긴 이익금 정도가 아닐까요?
- 아무래도 IT는 컴퓨터로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비유동자산이 적은게 아닐까요?

책을 읽었을 때 느낀점

- 정말이지 저는 경제에 대해 무지한 것 같습니다. 비록 책을 보고 있기는 하지만 단어들이 너무 생소해서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나중에 내 자산이 모였을때 그 자산을 지키키 위해서는 눈에 익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만렙카페/커피숍

카페에 와서 콜드부르 한잔 하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경제쪽에 관련된 독서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경제용어들이 눈에 익어야 될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