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팩트폴니스
저자 : 한스 로슬링, 안나 로슬링 륀룬드, 올라 로슬링
번역 : 이창신
출판사 : 김영사
출간연도 : 2019. 3. 10
읽은 날짜 : 2023. 10. 16
노트필사날짜 :2023. 10. 17
블로그필사날짜 : 2023. 10. 18
P.236~262
내용요약
- 운명이란 국가, 종교 이러한 것들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는 계속 못 살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꼭 그렇지만은 않죠, 이집트나 이런 국가들은 현대에 들어서면서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현실은 조금씩 조금씩 변합니다. 운명은 정해진 게 변한다는 걸 알려주는 게 아닐까 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P.239
운명 본능은 타고난 특성이 사람, 국가, 종교, 문화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무언가가 지금의 그 상태인 것은 피할 수도, 빠져나올 수도 없는 이유 때문이며, 그래서 그것은 늘 그 상태로 존재했고, 앞으로도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긴다.
운명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운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운명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명은 자신이 만들어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P.245
누구도 100% 확신을 갖고 미래를 예연할 수는 없다.
누구도 미래를 예언할 수 없다는 말은 정말 동감하는 말입니다.
미래는 누가 결정하는 걸까요?
- 미래란 자신이 설계 해나 가는 겁니다. 즉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미래가 달라지게 될 겁니다.
P.256
지식은 유통기한이 없어서 무언가를 한번 배우면 그 신선도가 영원히 유지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지식은 한번 습득하면 정말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 해야 할 노력은 무엇인가요?
- 기본적으로 독서를 해야 할 테고 그리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워야 할 겁니다. 그래야 도태되지 않고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써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명본능, 현실, 고정관념, 미래, 예언, 지식, 설계, 유통기한
나의 생각
- 운명이란 타고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들이 자신을 도태하게 만든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운명을 믿는 것 자체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 현실주의자이기는 하지만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단지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할 뿐이죠!
미래를 생각하기 전 현재를 중요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현재일에 충실히 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게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현실에 할 수 있는 것은 지식을 습득하는 일입니다. 독서를 통해서든 자격증 공부를 통해서든 말이죠.
운명을 탓하기 전에 현실을 바라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