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오늘은 두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첫 번째로 읽은 책은 <김다은, 정윤영> 작가님의 <동물의 자리>를 읽었습니다. 어제부터(2025. 6. 30)부터 읽기 시작하여 오늘(2025.7.1) 이틀에 걸쳐 다 읽었습니다.

두 번째로 읽은 책은 <김금희> 작가님의 <첫여름, 완주>를 하루 만에 다 읽었습니다. 첫여름 완주 같은 경우에는 오디북으로 듣는 것도 많이 추천하더라고요, 밀리의 서재에 오디오북이 뜬다면 그때 들어봐야겠습니다.

스타벅스시티세븐점_아이스 밀크 카라멜 라떼, 하루한컵 RED+

이틀에 걸쳐 두 권의 책을 완독 했습니다. 두 권의 책 1독만 했습니다. <동물의 자리>는 제가 가는 창원 독서모임 책숲 운영진이 선정한 책이고, <첫여름, 완주>는 정모로 선정된 책이네요!!
모임 가기 전에 또 한 번 읽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안 읽을 수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