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일 완벽하게 해내는 법을 읽고나서!

Getting Things Done

제목 : 쏟아지는 일 완벽하게 해내는 법
저자 : 데이비드 앨런
출판사 : 김영사
출간연도 : 2016. 7. 4
읽은날짜 : 2021. 8. 28~29(이틀간)

주요내용
- 사업을 하던 회사내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처리하는 방법을 말해주고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자신이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을 확보하고 이동중에서도 일정표 스케줄 관리를  좀 더 명확하게 할 수 있도록 제시를 해주고 있고 일의 중요도순을 체크하면서 일의 효율성을 올리고자 하고 일을 최대한 미루지 않고 효율성 있게 일과 약속들을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의 내용입니다.

핵심 문장 및 표현
- P.46 일정표는 중요한 도구이긴 하지만 자신의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작은 부분밖에 관리하지 못한다.
-P.57 "지식"근로에서......과제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결정하는 것이다.
-P.60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동적으로 처리한다.
-P.121 당신 자체가 사실상 계획을 짜는 기계라고 할 수 있다.
-P.201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것이라도 각각의 생각을 표시해주면 처리과정이 훨씬 쉬워진다.
-P.357 '집중분야'의 목적을 자신이 맡은 핵심들을 적절히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와 다음 행동이 모두 정의 되도록 하는 것이다.
-P.423 우리는 자신이 경험하고 모든 수준에서 아직 현실이 일들을 만들어내고 정의한다.

나의 생각
- 우리는 일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저의 경우에는 회사보다는 자영업에게 가까운 일을 하고, 즉 내가 일하는 능력만큼 돈을 벌어가는 시스템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주로 회사업무의 내용을 전달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물론 도움이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책의 서술한 방법들이 나만의 생각을 접목시키면 되니까요!

무엇을 생각하였는가?
배운점 : 물론 제가 일정을 세우기는 하지만 계획대로 실행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스케줄을 세울때 처리하기 쉽고 중요도순으로 순서를 정해서 하면 될것입니다.
느낀점 : 다시 한번 시간관리의 중요성 높은지 알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 GTD는 시간관리의 중요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