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수업: 비행 계획 - 목표 수립과 경로 계획 / 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 중에서 170~192P.

독서중 기록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지는 못했습니다, 평소보다 늦게 7시 넘어서 기상을 했네요. 그렇다고 미라클 모닝을 포기하지는 않을겁니다. 수많은 관문중에 저는 하라라고 생각을 하고 있을거니까요.

아메리카노

저는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때 평일에는 바로 집앞에 카페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집에 있으면 누워만 있고 싶기 때문에 일부로라도 가는편입니다, 그래야 제가 책을 읽던 공부를 하던 무엇을 하니까요.

책읽기

무엇인가 계획을 세울때는 목표를 정해놓고 계획을 세우는게 필수요소라고 합니다, 저는 먼저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해보고 무엇을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점이 단점인 것 같습니다,  게획을 세우기전 목표를 정해놓고 계획을 짜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애 정처없이 돌아다니지 않고 올바르게 도착을 할 수 있으인까요.

나의 상태는 항상 최상의 상태에서 목표를 세우는게 좋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아침일찍 일어났을때 계획을 세우기우게는 가장 좋은 목표를 세우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일어날때는 힘이 들지만 그 시간에 무엇인가 계획하기에는 가장 최상의 시간인 것 같습니다.

자기계발

때로는 손을 놓고 싶을때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때는 잠시 손을 놓고 산책을 하던 음악을 듣거나 다시 마음가짐을 잡으면 좋을수도 있을겁니다.

최근들어 저는 새벽 4시에 기상에 목표로 너무 집착을 하고 있는것 같긴 합니다, 이런 집착으로 인하여 오히려 저는 컨디션 조절이 안되는것 같긴 합니다, 때로는 조금 느슨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긴 하네요. 하나씩 하나씩 바꾸어 나가다면 새벽 4시에도 쉽게 일어나는 나의 모습을  볼수도 있을겁니다.

수많은 계획들이 있겠지만 다시 한번 목표를 검토해보고 단기, 중기, 장기를 플랜을 짜보고 일단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로 순위를 매겨보고 검토를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분명히 목표에 도달을 하려면 계획이 있어야 할 겁니다, 그것이 부를 창출하는 계획에 한걸음 한걸음 다가서게 되는 곧 나의 모습일꺼니까요.

하나의 계획이 끝나면 다음 계획이 있어야 하는거는 마찮가지 일겁니다. 게임을 하지 않으나 게임에도 퀘스트가 있듯이 부를 만드는 과정에도 퀘스트가 있을겁니다.

무슨 일을 하던 간에 장애물이 있을겁니다, 분명히 어려운 난간에 빠지기도 할 것이고, 어려운 직면에 빠지게 될 겁니다, 항상그때를 대비하여 준비를 하고 있을것이니 장애물은 예상을 하고 그에 대한 맞대응 준비를 하고 있어야겠죠.

계획을 세우고 나면 세로운 계획을 세우듯이 항상 점검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래야 문제점도 찾고 보안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

계획을 세우는 이유는 지금의 삶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삶을 좀 더 가치있고 여유로은 삶을 살기 위해서 아닐까요. 항상 현재의 삶을 보고 미래의 삶을 계척을 해나가야 할것이니까요.

저는 늘 새벽수업전에 항상 달리기를 단 1키로라도  뛸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의 습관이 변해서 결국 저의 자신도 변하게 만들어 줄거니까요.

저는 지금보다 항상 나은 삶을 꿈을 꾸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