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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책 읽기!!/다시들어오는문장

새로운 기술 시대를 수용해야 한다

by 내추럴랄프 2024.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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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봉곡동 카페 1+1_복숭아 아이스티
도서명 : 레버리지
저자 : 롭무어
번역 : 김유미
출판사 : 다산북스
출간연도 : 2023. 5. 15
노트필사날짜 : 2024. 6. 13
블로그필사날짜 :2024. 6. 14
메모독서

주요 문장

P.26
낡은 것과 새로운 것 사이의 간격은 점점 커지고 있다. 새로운 기술 시대를 수용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낡은 것도 새로운 것의 차이는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기술을 받아들이 준비가 되어 있나요?

- 저는 항상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익숙하지는 않겠지만, 새로운 것도 받아들이면 점점 익숙해지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것 중에 생각나는 게 무엇이 있습니까?
- SNS 중에 X라는 게  있습니다. 부아 c작가님의 부를 부르는 글쓰기에서 X를 소개하였는데 X는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면서 X로 바뀌었다 합니다.
물론 낡은 거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X를 인수하면서 새로운 것도 도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읽고쓰는독서

나의 생각

-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은 점차 벌어진다고 합니다. 새로운 기술이 있다면 빨리 자기 것으로 수용할 줄 알아야 할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낡은 것도 중요하다 생각을 하고 있지요, 낡은 것이 있었기에 새로운 기술도 나올 수 있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 새로운 기술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도태되고 말 것입니다.
낡은 것을 최대한 장점만 뽑아내고 새로운 기술을 수용하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요?

낡은 것, 새로운 기술 수용, 도태,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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