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지막몰입
저자 : 짐퀵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읽은날짜 : 2021. 7. 25
주요내용
마지막 몰입에서 집중력에 대해서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집중력은 15~40분정도이며 이 시간이 지나면 사람의 집중력은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때는 타이머를 맞추어놓고 20~25분정도 맞추어 놓으라고 읽으라고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뇌또한 훈련이 필요하면 그 훈련이 독서라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서를 하면서 메모를 하라고 있죠, 메모를 할때도 디지털로 하기보다는 손을 써서 글을 써보라고 합니다. 테블릿이나 이럴때 메모할때도 전자펜을 사용해 메로하라고 강조하고 있죠, 즉 손을 써서 메모하면 오히려 기억에 더 남을거라 하죠.
몰입에서는 즉 뇌를 단련시키고 기억력을 증가시키기 위한 훈련이라는 교본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핵심문장
- 사람의 집중력은 15~40분이다.
- 책을 읽을때 20~25분 맞추어놓고 읽자
- 뇌를 훈련시키려면 독서다
핵심표현
뇌도 운동과 같이 훈련이 필요합니다.
나의 견해
주제에 대해 책 읽기전
- 마지막몰입은 사실은 추천을 통해 책을 구매를 했습니다, 저는 집중력 자체가 좋지 않아 몰입하는 방법을 알려줄까 생각을 해보고 읽게 되었지요
만약 내가 저자였다면
- 제가 이 책의 저자였다면 아마 저는 저처럼 몰입이 힘들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책을 한페이지는 보는 습관을 먼저 기르는 방법을 전달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게 전자책이던 종이책이던 말이죠.
무엇을 생각하였는가?
- 배운점 : 저는 개인적으로 20~25분 타이어를 맞추어놓고 하는 방법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맞추어 놓고 책을 읽으면 지루함도 덜해지고 오히려 몰입니다 잘되기 때문이죠.
- 느낀점 : 어느 책에서든 강조하든 독서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책을 읽는거냐 말로 뇌를 훈련 시키는 가장 좋은 도구 일테까요
- 기타 : 저는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책을 읽는 방법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무작정 통으로 읽으려고 했고 최대한 빠른 시간에 읽을라고만 했지요. 어떻게 보면 몰입라는 책은 운동에서도 세트 개념이 있듯이 여기에서 세트에서 개념을 배우게 된 것 같네요.
한 문장으로 요약
- 뇌도 운동과 같이 훈련이 필요하다 그게 바로 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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