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생각의 비밀
저자 : 김승호
출판사 : 황금사자
출간연도 : 2015. 9. 11
읽은날짜 : 2022. 5. 13
필사날짜 : 2022. 5. 15
주요문구 : P.280~마지막페이지까지
P.294
세상은 착하고 성실한 것으로 모든 것이 용서되지 않는다. 착하고 성실하며 동시에 영악하고 게을러야 한다. 영약함으로 선함을 보호할 수 있고 게으르고 싶어져야 일을 현명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가진 장점이란 것은 다른 장점들이 함께 있을 때 장점이 되는 것이 많다. 착하고 성실한 것도 그중에 하나다.
- 세상을 살아가가보면 마냥 착하기만한것은 좋은게 아닌 것 같습니다. 때로는 그 착함이 주변을 피곤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일이라는것도 때로는 게을러져야 능율있게 처리할 수 있을겁니다.
많은것은 부족한것만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말이죠!
P.312
말이 많으면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말이 많으면 자랑하기 마련이다. 들어주고 묻는 것만으로도 힘 안 들이고 상대의 존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왜 자꾸 잊는지 모르겠다.
- 이 문장을 보면서 정말 의미 심장한 말인것 같습니다.
확실히 말이 많으면 사람을 실수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는 우리는 경청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P.320
잘못된 정보는 잘못된 판단을 가져오고 잘못된 판단은 잘못된 인생을 만든다. 반대로 이런 정보를 제대로 볼 수 있으면 속지 않을 수도 있거니나와 상황을 역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항상 통계를 의심하고 통계 이면의 진의를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우리가 흔히 보는 통계에서도 잘못된 정보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즉 통계로 조작을 할 수도 있고 말이죠. 우리는 통계가 거짓인지 진실인지 구별할 수 있는 능력도 키워야 하겠죠.
나의 생각
- 예전에는 착하고 성실한게 마냥 좋은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때론 영악할수도 있어야 하고 때로는 게을러질필요도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게으름이란 일을 조금더 효율적으로 해서 시간을 벌어보자는 말이겠죠.
그리고 사람은 말을 할때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고 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경청이야말로 그 사람을 존종하는 태도중에 가장 좋은 자세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미디어나 주변에 사람들들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듣게 됩니다. 참된 정보도 있겠지만 거짓된 정보도 있겠죠. 우리는 그러한 정보들도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분을 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할겁니다.
나의 행동하나 조심할 필요가 있겠죠??
되새겨야 할 점
- 착하고 성실함이 때로는 독이 될 수 있다.
- 우리는 경청해야 할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 잘못된 통계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책을 읽은 장소
- 만렙 커피 창원점
책을 필사한 장소
- 스타벅스 창원상남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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