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책 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저자명 : 김애리
출간년도 : 2021년
읽은날짜 : 2021. 8. 4
주요문구
P.79~117
- 어른이 된 후 내가 진짜 궁금했던 모든 것은 학교에서 배운 적이 없는 분야였다.
- 읽고 쓰는 독서를 해 온 사람들은 답하기 힘든 질문에 명확히 표현할 수 있다.
-'쓰는 독서'를 하다보면 내 삶에 꼭 필요한 질문들에 어느 순간 두뇌가 열린다.
-'자발적 공부'는 예기가 다르다.
- 어른의 공부는 달라야 한다. 코 앞에 닥친 시험난 어떻게든 잘 넘기면 몽땅 머릿속에서 지워지는 공부를 할 바에는 편한히 누워 넷플릭스나 시청하는게 훨씬 낫다. 그건 재미라도 있지
- 많은 사람들이 '결정타'가 터져야 비로소 움직이기 시작한다.
- 쓴다는 것은 곧 '명확해진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 성공한 모든 사람들은 일시정의 대가라는 말도 일리가 있다.
- 자아 탬색은 한순간에 완성되지 않으며 죽을때가지 꾸준히 해야하는 기나긴 과정이다.
저는 어렸을때 공부를 못하는 편에 속해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공부에 흥미를 못 느끼는 학생이었죠, 제가 학창시절때 공부를 못했다고 해서 살아가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죠, 학교 교육이 인생을 좌우하지 않는다는걸 생각합니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핼때는 무작정 읽기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책을 읽고 그래도 나의 생각을 한번 적어보고 하지요, 책 읽기전에 한번 써고 책을 두번째 읽었을때는 읽으면서 써보고 세번째 읽었을때는 다 읽어보고 써보고 이런 형태로 전, 중, 후로 나누어서 쓰고 있지요, 적는다는건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는거기 때문이죠. 그러다 보면 자신의 두뇌도 열리겠죠.
저는 학교 댕길때는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은 자발적으로 책도 읽고 공부도 합니다, 물론 지금 이렇게 한다고 바뀌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이런 습관들이 나의 발전을 시켜줄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제 주변들 사람들만 봐도 눈앞에만 생각하지 나중에는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자신이 겪어봐야 비로소 깨닫게 되지요. 저는 직업이 트레이너다보니 운동으로 비유를 많이 하는데 자신이 몸이 아파보아야 운동을 하듯이 독서 또한 그런 맥낙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 이제는 비로소 씁니다, 쓴다는 행위는 명확하니까요, 그리고 때로는 멈추어야 할때도 있을겁니다, 멈춘다는것은 다시 한번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으니까요.
자아탐색은 한순간에 완성되지 않을겁니다, 책 한권 읽기 힘들었던 제가 어느덧 책을 보기 시작한 것처럼 평생토로 노력하면 꾸준히 진행해야 할겁니다.
책을 읽다보니 전혀 예상치 못한 책읽는 방법이 있군요, 주제를 정해서 거기관련된 책을 정해서 읽는 방법이죠, 정말 뭔가 색다른 것 같습니다.
책 읽는것보다 시간표 짜듯이 과목을 정해놓고 짜는 는낌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방법은 무엇인가 틀에 박혀있는 느낌이 들어서 저한테는 별로일 것 같습니다. 무엇인가 저는 얽매이는건 싫거든요.
제가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독서를 전, 중, 후로 나누어서 읽고 있습니다, 이런 표의 방법은 독서중 형태로 쓰면 좋을것 같네요.
이제는 책 읽는 흥미가 붙어서 그런지 책을 본다고 졸리는 느낌은 덜한것 같습니다, 예전에 비해서는 책에 잼를 붙힌것 같아 좋네요, 책은 내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요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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