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심장 10화 리뷰

너의 심장_리아 레이철

드라마 : 너의 심장
출연 : 시반 알리라 로즈, 우마 서먼, 토니 골드원
감독 : 리아 레이철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채널 : NETFLIX

스타벅스 창원사파점_아이스 블론드 카페 아메리카노

드디어 10회까지 다 보았네요, 마지막화에서 첫 장면에서 베키의 심장이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병원이란 에넥스 재단 이 모든 게 베키의 죽음과 연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심장 이식 수술 하던 날 어떤 한 청년은 수술 장면을 목격하고 실종이 되어 버렸죠.
샤샤의 친구들은 샤샤를 구하기 위해서 춘분파티 장소에 가게 됩니다, 꿈속의 공간이라고 해야 하나 샤샤와 베키의 모습이 나오죠, 베키는 아직 죽을 준비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죽어서 그런지 그걸 샤샤한테 전달하는 장면이 그려지죠, 베키는 샤샤한테 자살하라고 하지만 샤샤는 저항을 합니다.
샤샤는 꿈속의 공간에서 친구들에 목소리를 듣고 베키를 쫓아냅니다.
거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에넥스 재단에서 샤샤한테 오는데 샤샤한테 같이 가자고 하지만 샤샤는 거부를 합니다.  
재단에서 샤샤한테 같이 가자고 설득하려고 하지만 재단 사람들은 일부 쓰러지기 시작합니다.
에넥스 재단을 보면서 느낀 점은 사이비에 빠지면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화였던 것 같습니다.
이로서 넷플릭스 세계사에 소개되었던 미국 원주민 사회의 '불편한 진실'에서 소개되었던 드라마까지 다 보았네요, 나중에 보너스에 소개되어 있는 것도 시간 되면 보도록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