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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스틱
저자 : 칩 히스, 댄 히스
번역 : 안진환, 박슬라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발행연도 : 2022. 10. 21
읽은 날짜 : 2024. 4. 21
필사날짜 : 2024. 4. 22
읽은 페이지 : P.1~103

내용요약
- 머리말에서는 단순성부터 시작해서 6가지를 풀이하고 있습니다.
서브웨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 것 같은데 서브웨이에서 또 하나의 스토리가 나올 겁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단순성인데 클린터 대통령이 내놓은 슬로건 중에 하나가 경제라니니까 이 멍청아 입니다.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는 복잡한 것보다 단순성을 알아야 하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요 문장
P.56
"완벽함이란 더 이상 보탤 것이 남아 있지 않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단순한 메시지를 추구하는 이들도 마찬가지다. 메시지가 핵심을 잃기 전에 쓸모없는 것들은 모두 벗기고 짜내야 한다.
완벽함이란 더 이상 뺄 게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우리는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P.63
즉석에서 지어낸 이 슬로건 중 하나가 바로 "경제라니까, 이 멍청아 It.s the money, stupid"였다. 그리고 이 문장은 선거기간 내내 클린턴의 가장 성공적인 핵심 캠페인이 되었다.
이 문장에서 전달해 주는 건 긴 연설보다 짧은 단어가 더 임팩트가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 긴 연설은 오히려 지루함만 가져다줄 뿐입니다. 차라리 짧은 단어 하나가 좀 더 기억 속에 남을 겁니다.
P.87
메시지는 반드시 간결해야 한다. 인간이 한 번에 배우고 기억할 수 있는 정보의 양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메시지는 간결해야 한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 우리가 기억할 수 있는 정보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메시지는 간결해야 기억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
- 메시지는 단순하고 간결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우리는 좀 더 기억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복잡하면 기억하기가 정말 어렵죠, 제가 최근에 자격증 공부 때문에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 교재를 몇 번을 보아도 기억하기가 힘든 이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뇌 속에 각인시킬 수 있는 메시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기억, 메시지, 간결, 단순성,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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