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협력4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를 읽고나서_사람은 협력하며 살아왔기에 현재까지 생존했을것이다 도서명 :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저자 :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번역 : 이민아 출판사 : 디플롯 발행연도 : 2021. 7. 26 읽은 날짜 : 2023. 12. 20~21 필사날짜 : 2023. 12. 23주요 내용- 책을 읽어보면 여우, 늑대, 보노보노, 유인원, 침팬지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나옵니다. 여우도 사람들이란 친하게 지내고 세대를 거듭할수록 공격성이 작아졌다고 하죠. 그리는 늑대는 인간에게 다가와 개로 가축화되면서 인간이랑 협력하는 관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늑대가 개로 가축화되었다는 건 모르나 개랑 늑대는 유전자는 일치한다고 하죠, 아마 이러한 정황상 인간에게 도움을 청한 늑대가 개로 가축화되면서 인간은 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었을지 모릅니다. 현 인류가 호모사피엔스에서 진화.. 2023. 12. 23. 사회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협력과 교류가 필요하다 도서명 :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저자 :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번역 : 이민아 출판사 : 디플롯 발행연도 : 2021. 7. 26 읽은 날짜 : 2023. 12. 15 노트필사날짜 : 2023. 12. 16 블로그필사날짜 : 2023. 12. 17 읽은 페이지 : P.235~312내용요약 - 독재의 씨앗은 농작물을 수확하면서 생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고요. 하지만 너무 민주주의적으로 가도 국가는 발전할 수 없다고 하죠. 역시나 흑인, 백인에 대해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즉 우리는 교류를 하면서 친밀도가 생긴다고 합니다. 즉 우리는 협력하는 존재라는 거죠. 이 부분이 인간이 혼자 살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할 겁니다. 도시가 발전하려면 다양한 민족과 정체성이 모여야 .. 2023. 12. 17. 인간은 사회적 집단을 이루었기에 성장했을겁니다 도서명 :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저자 :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번역 : 이민아 출판사 : 디플롯 발행연도 : 2021. 7. 26 읽은 날짜 : 2023. 12. 14 노트필사날짜 : 2023. 12. 15 블로그필사날짜 : 2023. 12. 16 읽은페이지 : P.235~312내용요약- 사람은 협력을 하면서 살아가는 게 오히려 유리하다고 합니다. 친화력이 있어야 생존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가축화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게 아마 친화력을 의미하지 않나 싶습니다. 즉 마음이론 말이죠, 인간은 협력하면 살아왔기에 많은 문명을 이루어 왔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보다는 결국 협력하는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을 했다는 겁니다. 유인원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흑인이 오히려 유인원에 가깝다는 인종차별적인 내.. 2023. 12. 16. 인가의 생존력은 친화력이 아닐까? 도서명 :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저자 :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번역 : 이민아 출판사 : 디플롯 발행연도 : 2021. 7. 26 읽은 날짜 : 2023. 12. 12 노트필사날짜 :2023. 12. 13 블로그필사날짜 : 2023. 12. 14 읽은 페이지 : P.1~106내용요약- 책 내용들이 호모사피엔스, 데르탈인 이렇게 기억이 납니다. 호모사피엔스가 현 인류라고 하죠,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유가 바로 다정함 때문이라고 합니다. 마음이라는 게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침팬지, 보노보노, 많은 영장류들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여우, 늑대, 코요테들의 내용들이 나오지만 특히 여우 같은 경우 인간이랑 친밀도가 높을수록 공격성이 적다고 나옵니다. 늑대는 인간이랑 협력하면서 생.. 2023. 12.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