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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키건4

이처럼 사소한 것들 _ 창원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난 후기 도서명 : 이처럼 사소한 것들저자 : 클레어 키건번역 : 홍한별 발행연도 : 다산책방독서모임이름 : 책숲모임참여날짜 : 2024. 4. 27독서모임에 참여한 후기- 책 읽기에서 시작한 독서모임 어느덧 제가 독서모임에서 참여한 지 1년이 벌써 넘었습니다.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저는 뒤풀이나 음식 먹는 자리 술자리는 한 번도 참여하지 않았지요, 90% 이상이 책 모임에만 참여를 하였습니다.물론 독서모임에서 뒤풀이를 자주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안 하는 편도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뒤풀이나 음식 먹는 자리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최대한 저의 목적에서  벗어나지 않고 싶기 때문입니다.이러한 저의 의지 때문에 지금까지 독서모임에 오랫동안 다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설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독서모임에 참여하.. 2024. 4. 27.
맡겨진 소녀를 읽고나서_독서 모임 때문에 읽어보았습니다 도서명 : 맡겨진 소녀 저자 : 클레어 키건 번역 : 하진 출판사 : 다산책방 발행연도 : 2023. 4. 21 읽은 날짜 : 2024. 4. 10 필사날짜 : 2024. 4. 11내용요약- 솔직히 2번이나 읽었지만 내용이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킨셀라 아저씨, 아줌마, 그리고 동생이 태어났다는 거 정도밖에 생각이 나지 않네요. 주요 문장P.88 책을 읽으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자세히 되짚어보고 매번 다른 결말을 상상한다.소설을 읽으면 상상을 하면서 읽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상당히 어렵네요, 그래서 이 문장을 발췌해 봅니다.나의 생각- 내용요약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킨세라 아저씨랑 아줌마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소설은 상상하면서 읽어야 한단고 하는.. 2024. 4. 11.
맡겨진 소녀를 읽기전에_소설 읽는 연습이 필요한 저 도서명 : 맡겨진 소녀 foster 저자 : 클레어 키건 번역 : 하진 출판사 : 다산책방 발행연도 : 2023. 4. 21책을 읽기 전에- 맡겨진 소녀를 읽기 전에 이처럼 사소한 것들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그 책을 읽었을 때도 도무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더군요. 소설을 읽으려면 상상을 하면서 읽어야 하는데 저는 그게 잘 되지 않더군요, 저는 책을 읽으면 그 책에서 배울 점이 무엇인지 얻을 것인지 찾으려고 하니 그래서 어려운 게 아닌가 싶습니다. 2024. 4. 9.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읽고나서_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도서명 :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저자 : 클레어 키건 번역 : 홍한별 출판사 : 다산책방 발행연도 : 2023. 11. 27 읽은 날짜 : 2024. 4. 6 필사날짜 : 2024. 4. 8내용요약- 책을 두 번 정도 읽어보았지만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내용 요약이 어렵네요. 기억을 되살려보면 아일랜드 공화국, 펄름 이 사림이 아마 주인공인 것 같네요. 기독교, 동방박사 마지막에 책을 2번 정도 읽으라는 내용밖에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나의 생각- 저는 개인적으로 소설책 자체가 너무 어렵네요. 읽으면서 도대체 무슨 내용이며, 무슨 말인지 도통 감을 잡기가 어렵네요. 마케팅이나 자기 계발서 이런 거는 기억을 잡을 수 있지만 소설은 기억조차 잡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보면 소설은 제 관심분야가 .. 2024.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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