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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4

독서노트에 기록함으로 다시 한번 책을 보게 된다. 도서명 : 단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독서법 저자 : 신정철 출판사 : 위즈덤 하우스 출간연도 : 2019. 2. 15 읽은날짜 : 2022. 10. 13 필사날짜 : 2022. 11. 7 필사페이지 : P.88~95 P.88 필사한 문장에 모두 생각을 달 필요는 없습니다. 나머지 항목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연스럽게 그 내용이 떠오르거나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면 적으면 되는 거예요. 모든 항목을 채워야 한다는 의무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 메모독서를 할 때 꼭 표기를 하거나 코멘틀 달아야겠다는 의무감을 가질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P.91 정독 : 정성 들여 자세히 읽는 것 질서 : 읽으면서 생각을 메모하는 것 초서 : 책 구절을 옮겨 적는 것 P.93 좋은 문장을 골라 세심하게 관찰하고, 옮.. 2022. 11. 7.
메모독서 내 생각을 깊어지게 하는독서이다. 도서명 : 단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독서법 저자 : 신정철 출판사 : 위즈덤 하우스 출간연도 : 2022. 9. 10 읽은날짜 : 2022. 9. 26 필사날짜 : 2022. 9. 29 주요문구 P.25~26 질서는 '묘계질서'의 준말로, '묘계'는 오묘한 깨달음이란 뜻이고, '질서'는 빨리 적는 것을 말합니다. 책을 읽다가 번쩍하고 떠오른 생각과 깨달음이 달아나기 전에 재빨리 종이에 메모하는 것이 바로 '질서'입니다. P.28 메모 독서는 책이 하는 말에 경청하고 나 자신의 생각에 경청하는 겸손한 독서법입니다. 읽고 떠오른 생각 - 책을 읽다가도 수많은 생각이 떠오를겁니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바로 책의 여백이나 노트에 생각을 적어 놓으면 그 생각을 바로 잡아 놓을 수 있을겁니다. - 확실히 .. 2022. 9. 29.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독서법을 읽고나서 도서명 :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독서법 저자 : 신정철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출간연도 : 2019. 3. 15 읽은날짜 : 2021. 11. 27 주요 내용 - 단순히 책을 읽으면 읽는 순간에는 기억이 나지만 책을 덮어 버리면 읽었던 내용이 증발해버립니다. 우리는 책을 읽는 도중에도 기억이 증발해버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억들을 붙잡기 위해서는 메모를 하면서 독서를 해야합니다. 분명한거는 메모독서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책을 읽다가 밑줄을 치고 옮겨적으면 그 순간 잠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메모독서는 내 생각을 붙잡아 둘 수 있고 중요한 구절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메모독서를 할 때 너무 잘하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신이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에만 하면 됩니다. 메모독서는 책.. 2021. 11. 27.
메모독서는 나의 생각을 잡아둘 수 있는 좋은 무기다 도서명 : 단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저자 : 신정철 출판사 : 위즈덤 하우스 출간연도 : 2019. 3. 15 읽은날짜 : 2021. 11. 10 주요문구 P.89~100 P.91 - 정독 : 정성 들여 자세히 읽는 것 - 질서 : 읽으면서 생각을 메모하는 것 - 초서 : 책 구절을 옮겨 적는 것 - 독서에는 이렇게 하는 방법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P.92 필사한 문장들은 글쓰기의 재료가 되고, 독서 노트는 공부와 글쓰기 위한 귀중한 자료 창고가 됩니다. - 메모독서를 하다보면 마음에 드는 문장 혹은 중요한 문장에 줄을 치고 다시 노트에 옮겨 적습니다. 그러다 보면 너무 많은 문장들이 있어 다시 선별 작업을 할때가 있죠. 그래서 다시 선별하지 못했던 문장을 다.. 2021.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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