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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권을읽어도제대로남는독서법7

결과가 있기전에 항상 과정이 있다. 도서명 :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 팀페리스 출판사 : 토네이도 출간연도 : 2018. 1. 29 읽은날짜 : 2022. 9. 29 필사날짜 : 2022. 10. 1 주요문구 P.39 "흔히들 최종 완성된 작품은 '초안'을 잘 다듬어 내놓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P.40~41 우리는 어떤 사물과 대상을 바라볼 때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감각을 선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P.42 창의적인 예술가들은 하는 일이 끊임없이 '보는 법'을 배우고 훈련한는 것 뿐이다. 읽고 떠오른 생각 - 완성된 작품은 초안이 잘 다듬어 놓는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그러지 아니할 경우가 많이 있을겁니다. 사람들은 결과만 대체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요. - 우리는 보고 듣고 하는 행위를 합니다. 사물하나를 보더라도 그에 대한.. 2022. 10. 1.
메모독서 내 생각을 깊어지게 하는독서이다. 도서명 : 단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독서법 저자 : 신정철 출판사 : 위즈덤 하우스 출간연도 : 2022. 9. 10 읽은날짜 : 2022. 9. 26 필사날짜 : 2022. 9. 29 주요문구 P.25~26 질서는 '묘계질서'의 준말로, '묘계'는 오묘한 깨달음이란 뜻이고, '질서'는 빨리 적는 것을 말합니다. 책을 읽다가 번쩍하고 떠오른 생각과 깨달음이 달아나기 전에 재빨리 종이에 메모하는 것이 바로 '질서'입니다. P.28 메모 독서는 책이 하는 말에 경청하고 나 자신의 생각에 경청하는 겸손한 독서법입니다. 읽고 떠오른 생각 - 책을 읽다가도 수많은 생각이 떠오를겁니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바로 책의 여백이나 노트에 생각을 적어 놓으면 그 생각을 바로 잡아 놓을 수 있을겁니다. - 확실히 .. 2022. 9. 29.
책을 읽어감에 따라 변화가 조금씩 온다. 도서명 : 단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독서법 저자 : 신정철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출간연도 : 2022. 9. 10 읽은날짜 : 2022. 9. 19 필사날짜 : 2022. 9. 22 주요문구 : Page.25 다산 정약용은 책의 여백에 메모를 한 것뿐만 아니라, 책의 중요한 내용을 수집하기 위해서 초서를 사용했습니다. 초서란 책을 읽다가 중요한 구절이 나오면 발췌하여 옮겨 적는 것입니다. 책을 읽는 목적에 걸맞은 부분을 찾아 베껴 쓰면 공부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책을 쓰는 데에오 훌륭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읽고 떠오른 생각 - 아직은 책의 여백에는 메모를 잘 하지 않는 것 같네요. 중요한 구절이나 혹은 눈에 들어오는 문장에 밑줄을 치고 노트에 옮겨적는것 까지는 하는데 말이죠. 저는 .. 2022.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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