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깨달음11 역사를 보면서 깨달아야 할 것들 도서명 : 다시, 역사의 쓸모 저자 : 최태성 출판사 : 프런트 페이지 출간연도 : 2024. 7. 29 읽은 날짜 : 2024. 9. 17 노트필사날짜 : 2024. 9. 19 블로그필사날짜 : 2024. 9. 20 읽은 페이지 : P.231~279내용요약- 역사는 어떤 형태로도 발전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동성동본끼리는 결혼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성이 같거나 본관이 같으면 결혼을 하지 못했다고 하죠, 김해 김 씨 끼라는 결혼을 못하고 서로 성은 같더라도 김해 김 씨 경주 김 씨는 결혼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본관이 다르기 때문이죠, 동성동본끼리는 결혼을 못하는 것 때문에 문제가 많았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이런 문제가 사라지기는 했지만요, 그래서 역사는 발전을 합니다. 조선시대의 김정희라는 남.. 2024. 9. 20. 고집스런 성격을 때로는 버리는 게 좋다. 도서명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저자 : 송희구 출판사 : 서삼독 출간연도 : 2021. 8. 25 읽은날짜 : 2023. 7. 18 노트필사날짜 : 2023. 7. 19 블로그필사날짜 : 2023. 7. 19 P.133~293 김부장은 회사에서 나가기 전에 공장에서 일하게 됩니다. 상무님이란 사람은 김 부장이 조금 더 유연하 사람이 되길 바랐나 싶지만 결국 김 부장은 바뀌지 않습니다. 김 부장 회사에 나가면서 부동산 계약을 했지만 결국 사기를 당합니다. 자기 잘난 맛에 살다가 인생의 고된 맛을 보게 된 거죠. 김 부장은 책임의식이 강해서 그런지 가족들에게 차마 말을 못 하고 놈팽이라는 친구에게 털어놓습니다. 역시나 한소리 듣습니다. 결국은 공황장애까지 왔지만 김 부장은 고집스런 성.. 2023. 7. 19. 시화는 많이 어려운 책이네요. 도서명 : 인생의 역사 저자 : 신형철 출판사 : 난다 출간연도 : 2022. 10. 17 읽은 날짜 : 2023. 4. 12 필사날짜 : 2023. 4. 14P.1~114P.43 인간은 자신의 불행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견디느니 차라리 어떻게든 의미를 찾으려 헤매는 길을 택하기도 한다.불행에 의미가 없다는 사실보다는 차라리 의미를 찾아가 나서는 게 낫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 불행에 의미를 두어봐야 크게 달라질 게 없으니 저도 차라리 의미를 찾아 나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P.111 "이 세상의 모든 존재들은 자연이 부연한 자신의 본성에 따라 생을 살아가지만 인간은 자연이 부여한 본성과 한계를 억누르거나 아니면 뛰어넘으려 한다. 하지만 시인은 자연의 길을 따라가는 다른 존재들.. 2023. 4. 14. 책을 읽는 이유도 변화를 위해서 아닐까? 도서명 : 질문하는 독서법 저자 : 임재성 출판사 : 평단 출간연도 : 2018. 1. 19 노트필사날짜 : 2023. 3. 28 블로그필사날짜 : 2023. 3. 30주요 문장 : Page.116~117깨달음은 책을 읽으면 사색한 것을 바탕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자기 생각이다. 주관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버려내는 것이다.책을 읽고 깨달은 것이 있는가요?- 깨닫지 못했다면 질문 독서를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결국 깨닫는 게 있으니 실행을 하는 거니까요! 주로 무엇을 깨닫게 된 것 같나요? - 경제 관련책을 읽고 크게는 아니더라도 작게라도 실천을 해서 경제에 대해서 그나마 덜 무지해진 것 같습니다. 주요 문장 : Page.118책을 읽으면서 번득이며 스쳐 지나가는 생각을 .. 2023. 3. 30.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