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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책 읽기!!/독서중!!

배고프면 먹어라 단 배 부르지 않게

by 내추럴랄프 2024.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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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트
도서명 : 영원히 날씬할 방법을 찾고 있어
저자 : 풀 매케나
번역 : 안진환
출판사 : 스노우폭스북스
출간연도 : 2024. 5. 14
읽은 날짜 : 2024. 10. 31
필사날짜 : 2024. 11. 4
읽은 페이지 : P.49~95

배고픔, 다이어트, 공복감, 에너지쓰임새

내용요약


- 우리는 굶게 되면 나중을 대비해서 지방을 저장해 놓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굶는 다이어트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에너지의 쓰임새를 아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하지요.
우리는 공복감의 정도를 알아야 하죠, 너무 배고프게도 아니고 너무 배부르게도 안된다는 거죠.
그래서 공복감의 정도를 아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을 마셔보고 배가 고프다면 그때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음식을 먹으면 되지만 배가 부르지 않게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배고픔, 굶주림, 메스꺼움, 포만감
공복감의 척도
1. 쓰러질 지경                      6. 기분 좋을 정도
     2. 몹시 굶주려 있다.            7. 포만감을 느낀다.
      3. 상당히 배고프다.             8. 배가 가득 차있다.
       4. 약간 배고프다.                 9. 복부 팽만감.          
     5. 중간 정도                         10. 메스꺼움              

                        

주요 문장

P.56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이 척도에서 3에서 4 사이, 즉 상당히 배가 고프거나 약간 배가 고플 때 식사를 하고 싶어 합니다.
여기서  1이나 2까지 내려가면 우리 몸은 굶주림 모드로 들어가고 결국 몸에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이 먹게 됩니다. 이때 먹은 여분의 음식이 지방으로 저장됩니다.

보통 저 같은 경우에는 배가 고프면 음식을 먹습니다. 메스꺼움을 느낄 정도로 먹은 적도 있지만요.
음식은 어느 정도 먹는 게 적당한가요?

- 저는 5 중간정도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야 위에 부담도 없고 배고픔도 느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삼성노트

나의 생각


- 우리는 다이어트를 할 때 굶어야겠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굶어서 빼면 아시겠지만 상당수가 요요현상을 겪게 됩니다.
물론 다이어트할 때 음식을 적게 먹기는 합니다. 저는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냐 생각하면 음식을 배 터지게 먹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먹되 음식의 양을 조절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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