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하이라이트를 부러워하기전에 내 삶에 집중하자

스타벅스 창원사파점_콜드브루

도서명 : 시작의 기술
저자 : 게리 비숍
번역 : 이지연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발행연도 : 2019. 4. 18
읽은 날짜 : 2024. 1. 5
노트필사날짜 : 2024. 1. 6
블로그필사날짜 : 2024. 1. 7
읽은 페이지 : P.1~107

메모독서

내용요약

- 최대한 기억을 살려보겠습니다. 가강 기억에 남는 문장이 우리는 무언가 꾸물거린다는 겁니다. 즉 이 말은 회피를 하려는 속성이 있다는 겁니다. 즉 우리는 시작을 하려고 해도 회피하려는 생각이 머릿속에 잡아둘 겁니다.
문제가 생기면 하나씩 처리해 나가는 게 좋습니다. 풀지 못할 문제는 없기 때문입니다.
최대한 기억을 살펴보려고 내용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 시작을 하기 앞서 회피하려는 게 잊지 않을까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읽고 쓰는 독서

주요 문장

P.43
종종 우리는 자신이 꾸물대거나 게으르거나 동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냥 그러고 싶은 의지자 없을 뿐이다. 우리는 뭔가를 미루거나 회피하는 이유는 그 일을 하고 싶지 않거나 할 수 없다고 이미 스스로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 또한 꾸물대거나 동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게 회피하고 싶다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꾸물대지 말고 일을 빠르게 처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P.53
현실을 직시하라. '나는 의지가 없어'라는 사고방식을 장작하고 나면, 더 이상 내가 원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볼 때마다 죄책감이나 원망, 후회로 가득 찰 필요가 없다. 이제는 나의 현실과 의지가 밀접히 연결되고 조화를 이룬다. 그리고 만약 향후에 정말로 그것들을 추구하고 싶어지면, 그때는 바로 그 현실에서부터 출발해 계획을 짜면 된다.

항상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현실을 바라보고 계신가요?
- 저는 현실주의자라서 미래보다는 지금 다가올 현실을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현실을 바라보아야 미래를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하는 독서

P.95
당신 눈에는 보이지 않을지 몰라도 우리는 다 같은 처지다. 남의 삶은 늘 하이라이트만 보이고, 내 삶은 늘 무대 뒤가 생각난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다 같은 처지라고 합니다.
남의 삶은 하이라이트만 보이니까요, 내 삶이 하이라이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남의 삶의 하이라이트를 볼 게 아니라 내 삶에 오히려 집중한다면 내 삶이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P.104
문제가 생기면 하나씩 그대로 직면하라. 필요한 만큼 관심을 기울이고 다음으로 넘어가라. 전부 다 하나로 묶어서 혼란이라는 늪에 밀어 넣고 당신을 짓누르게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지 않기 위해선 생각에 정확성과 끈기와 원칙이 필요하다. 문제를 하나씩 끝까지 실용적으로 생각하고 해결책을 하나하나 떠올려라. 기억하라.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건 아직 당신이 찾아내지 못했다는 뜻일 뿐이다.

문제가 생기면 직면하라고 합니다. 지금 자신에게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요?
- 마케팅입니다. 아직 해결책을 찾아 못한 것은 제가 찾아내지 못한 거겠죠.

생각하는 독서

나의 생각

- 무슨 일을 하기 전에 한 번씩 꾸물대거나 동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게 회피를 하고 싶다는 거겠죠, 지금의 상황을 피하고 싶은 욕구도 있을 것이고, 지금의 상황을 하고 싶지 않은 생각도 머릿속에 맴돌고 있겠죠.
하지만 우리는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실을 직시해야 지금의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겁니다.
남의 삶을 부러워하기 전에 자신이 그만한 노력을 하였는가 생각을 해야 될 겁니다.
나의 삶을 바라보고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한다면 나의 삶에서 하이라이트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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