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최초의 의심을 읽기전에_어떤 메세지를 전해줄까??

기묘한 이야기 최초의 의심_그랜드 본드

도서명 : 기묘한 이야기(최초의 의심)
저자 : 그웬드 본다
번역 : 권도희
출판사 : 나무옆의자
발행연도 : 2020. 12. 24
장르 : 영미소설
총페이지 : 420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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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

- <넷플릭스 세계사>를 읽으면서 <기묘한 이야기>를 딱 1화만 시청한 적이 있습니다. 드라마 <뤼팽>을 계기로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도 읽었고,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를 활용하여 <퀸스 갬빗>도 다 읽었습니다.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재독을 몇 번 하였고, 그 외에는 1독만 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크리스마스에는 <기묘한 이야기 최초의 의심>으 읽으면서 보내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리지널 시리즈가 1980년대 배경이라면 책은 1969년에서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네요, 이 책을 나중에 <기묘한 이야기> 시청을 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