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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와 밥의 만남 도서명 : 내 어깨 위 고양이 Bob 저자 : 제임스 보웬 출판사 : 페티앙북스 출간연도 : 2013. 4. 15 읽은 날짜 : 2024. 8. 22 필사날짜 : 2024. 8. 24 읽은 페이지 : P.1~18떠오르는 생각길 고양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길 위에 있는 하나의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내용요약- 제임스 보웬은 고양이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의 처지에 고양이를 보살피는 건 힘든 처지였습니다. 오랜 시간 길거리생활과 마약중독으로 인한 누군가 보살필 처지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제임스의 시설 주택에 기다리고 있었고 그렇게 제임스와 고양이의 만남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길고양이, 진저캣, 노숙자, 길거리생활, 만남나의 생각- 저는 개인적으로 고양이에 .. 2024. 8. 24.
칼리프의 나라 2화_잘못된 환상 드라마 : 칼리프의 나라 출연 : 기젬 에르도운, 노라 리노스 감독 : 코란 카페타보비치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채널 : 넷플릭스뒤샹이라는 인물이 한 강당에서 연설을 합니다. 그 연설이 끝나고 조지 바랴카트라는 사람을 만나죠, 조지 바라카는 이베가 또 다른 인물로 변장을 한 것 같습니다. 술레이만은 아버지가 티브이 보는 곳을 못마땅하게 생각됩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보던 거로 바로 꺼버리죠, 술레이만의 아버지와 술레는 이슬람에 대해 생각하는 게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파티마는 사라에게 여행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죠, 여기서 오마르, 후삼, 아흐메드 등 IS 단체들을 설명합니다.페르빈은 후삼이 잠이 든 삼이 후삼의 컴퓨터를 보려고 시도했지만 후삼이 잠을 설치는 바람에 정보를 캐내지 못합니다. 사라는 .. 2024. 8. 24.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감각이 중요하다 도서명 : 셀렉트(SELECT) 저자 : 여병희 출판사 : 웨일북(whalebooks) 출간연도 : 2023. 5. 8 노트필사날짜 : 2024. 8. 23 블로그필사날짜 : 2024. 8. 24 필사페이지 : P.121, P.122~123필사문장P.121 감각이 좋다는 것의 의미는 '나를 잘 표현하는 것'입니다.감각이 좋다는 의미는 나를 잘 표현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자신을 잘 표현하고 있나요? - 생각해 보니까 저는 제 자신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이제부터라도 표현을 해보려고 노력을 해야겠습니다.P.122~123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은 곧 자신을 타인에게 잘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이들 중에는 스스로에게 관심이 많고 훌륭한 감각을 지닌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술가란 자고로 자신의 에고 .. 2024. 8. 24.
사람은 새롭고 자극작인것을 원한다 도서명 : 셀렉트(SELECT) 저자 : 여병희 출판사 : 웨일북(whalebooks) 출간연도 : 2023. 5. 8 노트필사날짜 : 2024. 8. 22 블로그필사날짜 : 2024. 8. 23 필사페이지 : P.98, P.114필사문장P.98 이제 아티스트라는 것은 직업적 영역을 넘어 선택받기 위한 필수 코드입니다. 소비자는 전에 생각해 본 적 없는 실험적인 제품과 서비스에 열광합니다.이제 아티스트라는 것은 직업적 영역을 넘었고, 소비자는 전에 생각해 본 적 없는 것에 열광한다고 하는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 생각한 적 없는 것에 열광한다는 것은 새로운 거나 자극적인 것에 열광을 한다는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P.114 소셜미디어는 큰돈을 들이지 않고 아이디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더 나아가 .. 2024.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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